월부학교 주니어🌱, 오늘도 한 뼘 성장! [책한권의여유]

26.07.15 (수정됨)

 

안녕하세요,

행복한 노후를 꿈꾸며, 투자자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책한권의여유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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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수강이 확정되었을 때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드디어 나도 월부학교에 가는구나!'

그런데 기쁨도 잠시였습니다.

설렘이 지나가자 가장 먼저 찾아온 감정은 걱정이었습니다.

'나는 잘 따라갈 수 있을까?'

'미션을 다 해낼 수 있을까?'

'다른 동료분들처럼 잘할 수 있을까?'

평소에는 스스로를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월부학교가 시작되니 걱정부터 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첫 분임부터 예상치 못한 실수도 있었습니다.

휴대전화를 버스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하지만 함께한 동료들이 침착하게 도와준 덕분에 휴대전화를 무사히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일을 겪으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혼자였다면 어려웠겠지만, 함께라면 해낼 수 있겠구나.

그리고 그날부터 제 마음속에는 하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팀원이 되자.

 

며칠 전 오렌지하늘 튜터님의 말씀이 제 마음을 다시 붙잡아 주었습니다.

"걱정하는 데 시간을 쓰지 말고,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세요."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결과만 걱정했지, 정작 성장에 필요한 인풋을 충분히 쌓고 있는지는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좋은 임장보고서를 쓰고 싶다면 임보를 더 써야 하고,

투자가 보이지 않는다면 시세를 더 보고, 전화임장을 하고, 매물임장을 해야 하고,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면 더 읽고, 더 생각하고, 더 기록해야 한다는 말씀.

결국 답은 하나였습니다.
인풋을 쏟아붓는 것이었습니다.

걱정은 아무것도 만들어 주지 않지만,

행동은 반드시 결과를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또 하나 크게 와닿았던 말씀이 있습니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것도 에고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저 역시 제 가능성을 제가 가장 먼저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안 될 수도 있어.'

'나는 부족한데...'

이런 생각들이 결국 제 성장을 막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의식적으로 마음을 바꾸려고 합니다.

아침마다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

"나는 해낼 수 있는 사람."

작은 성공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분임에 늦지 않게 도착한 것.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끝까지 완주한 것.

단지임장도 뒤처지지 않고 즐겁게 마친 것.

직장 일정과 월부학교 미션을 하나씩 정리하며 해내고 있는 것.

예전 같으면 당연하게 넘겼을 일들이지만, 지금은 스스로에게 말해 줍니다.

"잘했다."

"오늘도 한 걸음 성장했다."

 

줴러미 튜터님은 1강에서 월부학교를 프로팀에 비유해 주셨습니다.

프로는 결과만 바라보지 않고 매일 훈련합니다.

오렌지하늘 튜터님은 그 훈련의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걱정보다는 행동을,

결과보다 인풋을,

혼자보다 함께를 선택하라고.

이제 저도 남은 3개월 동안 걱정하는 시간을 줄이고 행동하는 시간을 늘려 보려고 합니다.

조금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매일 조금씩 배우고, 실행하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다 보면 어느새 지금보다 훨씬 단단한 투자자가 되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

"나는 해낼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임장이 있는 날에는 가장 먼저 임장지에 도착하는 사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월부학교 3개월, 걱정보다 행동으로 성장하겠습니다!

 

혹시 월부학교를 망설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걱정으로 시작했지만, 함께하는 동료들과 튜터님 덕분에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혼자였다면 포기했을 순간도 함께라면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해요. 월부학교에서 만나요! 😊


댓글

금룡이
26.07.15 11:47

ㅎㅎ4월에도 휴대폰 잃어버리셨던 기억이❤️ 아무나 프로팀에서 뽑아주지 않는답니다 광클도 아니고, 실전반 MVP로 가셨잖아요^^ 그만한 자격과 실력이 있으신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4월 마지막 모임때 전해드린 말씀 기억하시죠? 스스로를 믿지 못할때는, 나를 믿어주는 내 주변 사람들을 믿어도 된다 그리고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 한발한발 나아가보시죠~ 늘 응원해요

응원하는 월부기
책한권의여유
26.07.15 11:57

정신줄이 힘들면 핸드폰 목줄이라도 ㅎㅎ 금룡이님~ 응원감사합니다❤️

결무해
26.07.15 12:55

여유님 ~~ 주니어처럼 절대 느껴지지 않는 고수🥹🥹🥹🧡 오늘도 한 걸음 성장하는 하루 되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