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수강 세번째입니다.
이번에는 감사하게도 오프강의에 초대가 되어서 현장에서 미리 생생하게 유디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집에서 다시 들으니 현장에서의 그 열기가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강의 초반에 튜터님께서 재수강생은 아는 걸 실제로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적용할 부분 리스트업해서 꼭 해보라고 당부하셔서 그 부분 마음에 새기고 들었습니다.
1강은 제 임장지인 대전이었습니다.
제 고향이어서 익숙한 곳이지만 아는 곳만 알고 동네에 대한 선입견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튜터님의 강의가 대전을 투자 지역으로서 객관적으로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튜터님께서 만드신 저평가 지수…
연구하시고 또 고민하셔서 강의 들을 때마다 새로운 개념을 소개해주시는 유디님,
수강생들이 투자 지역에 대해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시려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부산에서 물건을 잡지 못하고 전주로 가신 경험을 나눠주시면서 경쟁자가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그 지역에서 해결하라는 말씀도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서울이 토허제로 묶인 후, 구리를 돌아다니면서 사장님들의 냉랭함에 움츠러들었을 때가 생각이 났거든요.
아직 흐름이 덜 온 곳으로 가서 편하게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어요.
다행히 더 밀려나지 않고 투자를 마무리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전에서 투자후보로 눈여겨보고 있던 단지들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제가 너무 장점만 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강의 듣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
꼭 기억할 점
- 공급 많다고 가격이 꼭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가격 수준을 보기
- 대전과 대구 단지 비교할 때, 가격과 가치가 비슷하다면 공급이 적은 지역이 나을 수도 있다는 것. 공급 리스크를 가져간다면, 가치가 훨씬 더 좋아야 한다.
- 내가 투자하고 싶은 단지가 어떤 단지인지 그래프를 잘 보자(매매와 전세가 같이 움직이는지, 상관없이 움직이는지)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지방아파트 단지 분석할 때 신도시 느낌인지 적기
- 매일 네이버부동산 시세 보기(외곽 신축 전세가와 갯수 특히 잘 보기, 랜드마크 실거래가 보기)
- 전세가가 오르는 시장에서는 적극적으로 물건 만들기(매임 집중)
임보 결론 장표에 알려주신대로 비교평가 해보기 (비교할 수 있는 단지 입지별, 연식별로 뽑아서)
긴 시간 아낌없이 나눠주신 권유디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