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 투자법
권유디, 재이리, 김인턴

권유디님의 지투기 1강을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다루는 A지역이 일부 임장 다녔던 지역이라 더 몰입해서 들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로 보는 지역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생각합니다.
1. 땅의 가치를 가진 지역인가?
기존에 해당 도시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을 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땅의 가치를 느꼈고 생각지 못한 지역에도 입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봤습니다.
한편 이번달에는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은 지역을 보게 됩니다.
1) 땅의 가치가 약한 지역에서 투자 범위를 어디까지 가져갈 것인가.
2) 땅의 가치가 약한 지역에서 단지의 상품성을 어떻게 볼가. 를 이번달에 살펴봐야겠습니다.
실제로 저번에 본 지역은 생각보다 투자금이 많이 들어서 조금 놀랐고요, 싸다는건 좋은 기회지만 그렇다고 접근하기 좋지는 않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외곽 신축에는 다른 기회가 있을지, 있다고 하면 우선순위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살펴봐야겠습니다.
2. 올랐지만 싼 가격
강의 중 과거 2년만에 30% 이상 오른 단지가 나왔습니다. 강의에서는 ‘이미 올랐어도 매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측면을 얘기했지만 가격대 판단은 매수와 보유 양쪽에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미 오른 가격을 아직 싸다고 보고 더 보유하려면, 또는 오른 가격을 보고 매수하려면 지금이 싸다는 인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번 ‘뉴노말’, ‘지방소멸’, ‘양극화’ 등 여러 말들이 지금 상황을 정당화합니다. 그래서 확신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지역이 가진 가치를 알고, 이 단지가 가진 가치를 알고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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