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7ㅏ서 아파트 4고 성동구로 24가야조! 와아앙냥냥] 확신은 가치판단으로부터 시작한다!

26.07.16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와아앙냥냥입니다.

 

 

실준반에서의 인턴 튜터님 강의는 어떨지 궁금했었는데,

핵심만 쏙 뽑아서 정말 쉽게 가르쳐주시네요…!

근데 가르쳐주고 싶으신게 너무 많으신 ㅋㅋㅋㅋ

(더 가르쳐주세요…!)

 

오늘도 좋은 강의 해주신 인턴 튜터님 넘나 감사합니다 :)

 

 

강의에서 가장 많이 느꼈던 점은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어떤 디테일이 더 들어가야 하는지 명확해졌다는 것입니다.

그동안은 입지와 가격을 연결해서 비교한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사람들이 왜 이 지역을 좋아하는지', '왜 이 단지가 선택받는지'를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관점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역이 가깝다, 학군이 좋다, 가격이 싸다는 사실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요소들이 실제 사람들의 선택과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 생각하면서 가치를 판단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입지요소에 대한 등급을 판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인지 설명해주시는 부분 너무 좋았습니다!

최근에 지역 내 입지 요소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정리할 때 헷갈리기도 했어서 이번에 하셨던 것처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또 하나 크게 느낀 점은 임장과 데이터를 반드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지도 위에 가격을 올려놓고 보라, 

현장에서 느낀 것과 데이터를 비교해보라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실제로 저도 임장을 하면서 이 단지는 왜 더 비싸지?, 왜 사람들이 여기를 더 좋아하지?라고 느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그런 의문들을 데이터와 연결해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임보에도 단순한 수치보다 생활권의 분위기, 상권, 사람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이유까지 

함께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마당이 늘어나고 시장을 꾸준히 지켜보고나니 강의에서 얻는 것이 훨씬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강의에서 사례로 나오는 지역이 익숙하지 않아 그렇구나~ 정도로만 넘어갔다면, 

지금은 제가 직접 임장했던 지역이나 비교해봤던 단지들이 나오다 보니 

왜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 훨씬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임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데이터를 더 채워야하는지도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것은 투자는 편한 길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동료와 환경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서로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면서 오래 갈 수 있는 동료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라 믿고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


댓글

김인턴creator badge
26.07.16 08:56

그렇게 강의는 10시간으로...ㅎㅎㅎㅎ 빠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