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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독모_트라랑]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 후기

26.07.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177쪽) 이상의 정책기 주택시장의 바닥을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있어도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매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2022년 말 필자가 주택 매수에 나설 수 있었던 이유는 달러자산을 다량 보유한 덕분이었다. 

→ 이 세줄에 내가 알아야 하고 실천해야 할 것이 다 나와있다. 

   첫째, 시장의 흐름을 늘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정부의 세제정책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대출 정책을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이 모든 것들이 시장의 시그널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둘째, 시그널을 보앗다면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행동으로 옮겨 기회를 잡아야 한다. 

   셋째, 그러기 위해서는 달러처럼 가치가 분명하면서 유동성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달러자산을 꾸준히 모아 나가야 함을 잊지 말자.  지금 더 열심히 아끼고, 열심히 모아서, 잘 굴려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 부동산 시장을 단순히 '심리'나 '투기'로만 설명하지 않고, 철저한 경제 통계와 역사적 데이터(금리, 통화량, 인구, 수출 실적 등)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부동산의 6대 사이클에 대해 말하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2. 어느 시대에나 인플레이션은 있어왔다. 돈을 아무리 찍어내더라도 가치 있는 자산은 인플레이션을 헷지 할 수 있음을 잊지 말자. 과거에 당백전이 있었고, 지금의 화폐에 5만원권 10원권을 만들어 내더라도 자산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인지 알게 되었다.
  3. 수도권 쏠림현상은 역사적으로도 인과적으로나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가장 많이 폭격이 되어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다른 곳은 인구가 줄어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 도시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고 가치가 있는 곳이다. 인구가 줄어들 수록 인프라가 좋은 곳이 우선시 될 것이고 일본의 경우와 마찮가지로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로의 인구집중은 더욱 극대회 될 것임을 잊지 말자. 한양 10리안 진입은 500년 전에도, 지금도 일맥상통한다.
  4. 우리나라는 수출형 국가로 그 실적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많은 자원과 정책이 그것을 뒷받침 할 것이고 그 돈들은 결국 부동산에 흘러들 수 밖에 없다.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정부의 정책이 아니고, 거시적 경제와 인플레이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규제는 잠시다.
  5. 탈출도 중요하다. 모든 것이 과열되면 반드시 나와야 한다. 그것을 잊지 말자. 이 부분이야 말로 정말 고수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와 군중에 역행 할 수 있는 눈과 용기가 있는지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 보게 되었다. 개집까지 오르는 과열 양상과, 시장금리가 올라가서 하방압력이 커지는 시그널이 보인다면 반드시 자산을 갈아타기 해야할 시점이 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 나에게 적용할 점

머리로만 알고 있지 말고 실천해야한다. 앞마당 만들면서 아는 지역을 많이 늘려서 언제든 갈아탈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어야 한다. 금융 공부를 해서 내 자금의 단기, 중기, 장기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자산을 만들어 두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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