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저자: 홍춘욱
초판1쇄: 2026년 3월 4일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주택 시장의 대세를 결정짓는 것은 정부의 규제 정책보다 공급 물량과 금리, 그리고 실질 소득의 변화다.”
- 부동산 초보자인 제 입장에선 ‘정부가 규제를 풀면 집값이 오르고, 규제를 묶으면 집값이 덜어진다’ 고 단순하게 생각했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내용도 정부정책을 위주로 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을 통해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힘은 정책이라는 겉포장 뒤에 숨겨진 ‘공급량’과 ‘금리’, 그리고 ‘소득’ 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눈앞의 뉴스 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준 가장 뼈 때리는 구절이었습니다.
“지방의 빈집이 늘어나는 것과 서울 및 수도권 핵심지의 주택 부족은 동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 평소에 유튜브나 뉴스를 보면 ‘인구가 줄어들어서 이제 한국 집값은 끝났다, 일본처럼 폭락할거다’ 라는 자극적인 이야기가 많아 진짜 그런줄 알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인구가 줄어드는 것보다 중요한 건, 결국 사람들이 일자리 많고 살기 좋은 핵심지로 계속 몰린다는 점이었습니다. 양극화가 심해지면 심해졌지 알짜배기 지역은 쉽게 무너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막연한 공포감이 덜어졌고, 앞으로 갈아타기를 고민할 때 어떤 곳을 눈여겨봐야 할지 힌트를 얻은 느낌이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알게 된 점
- 그동안 부동산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면 일시적으로 오르는 ‘심리 게임’이나 ‘운’의 영역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지난 60년 역사를 통계 데이터로 쭉 증명해주는 것을 보면서, 부동산 역시 결국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 법칙대로 움직이는 정직한 시장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주변 분위기나 남들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고, 나부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객관적인 숫자를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부동산 지수 지표 활용하는 법 찾기
- 각종 뉴스, 유튜브 및 직장선배들이 하는 말을 듣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데이터를 활용해서 시장을 판단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에서도 S&P500, 코스피와 같은 대표적인 지수가 있습니다. 역시 부동산 시장에서도 전세가율, 전세수급지수 등 실사용 가치판단 및 시장을 판단할 수 있는 지수를 활용하여 내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데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열반스쿨 기초반 고민해보기
- 나의 예산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내집마련 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정확히 부동산 시장을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가치를 유지할 알짜배기 입지를 골라내는 눈을 키우는 것이 부동산 초보를 탈출하는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열반스쿨에서 유동인구,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지역 및 핵심지를 배우는 내용을 간접적으로 보았는데, 수강을 고민해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