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33
'갭이 작다.'라며 주택을 매수하는 사람이 늘고 상승 폭이 커질 때는, 시장이 투기판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주택의 가치(사용 가치+성장 잠재력)를 잘 따져 투자하는 사람이 소수가 된 것이니, 시장이 얼마나 위험한 상태에 도달한 것인지 알 수 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500년 전인 조선시대에서도 한양 중심의 거주를 택하는 것은 그 만큼 부동산의 중심지역에 거주하는 장점은 물론 장점을 넘은 강점을 가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거 한글이 보급하기 전에 한자는 즉 지도층의 권력이자 밥그릇이었고 아는 것이 힘이 되는 세상이었는데도 정약용 실학자의 한양의 중요성을 설파한 것은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 과연 강남을 넘는 지역이 있을까?라는 합리적 질문보다는 궁금증을 가지는 질문으로 봐야할 것이다.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다. 교통, 직장, 학군 뭐 하나 빠지긴 쉽지 않다. 강남안에서도 한강에 접한 압구정, 학군의 중요성이 없어진지 오래?되었다고 하지만 대치학군, 직장 밀집지역인 강남역과 논현역, 2호선을 비롯한 각종 지하철의 밀집지인 지하철 연계까지…. GTX는 외부수요가 강남으로 이어지는 것에 강점을 가지나, 강남 거주자들은 버스 또는 지하철로 그 절대시간에서는 월등히 우의를 가지는 것은 변함이 없는 사실이다.
- 과거 2000년 시장과 다르게 2026년 시장은 금리와 부동산 정책인 대출 조건을 따져 본인에게 맞는 투자 의사결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본인의 지출을 비롯한 소득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스탠스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부동산으로 자산을 키우는 것은 크게 “갈아타기”로 1채 집중 또는 소액투자를 통한 큰 스노우볼을 굴려 수도권에 자산 재배치 로 볼 수 있다.(경매와 재개발+재건축은 알지 못하는 영역이라 논외로 본다.) 이 상황에서 어떠한 선택이 맞는지 심도 있는 고민을 넘어 가족과 합심하여 결정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과연 나는 어떠한 스탠스를 취해야할까?
- 정책이 중요해진 것은 사실이다. 과거의 정책보다 조금더 현미경에 가까운 규제 또는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라떼라는 표현도 맞을 수 있겠으나, SK 하이닉스와 삼성 반도체 주식시장의 막대한 유동성 자금이 부동산으로 옮겨 붙을지는 대부분 인지하고 있지 못했을 거라 생각된다.(하지만, 조금만 공부하였더라면 커진 유동성 자금이 부동산으로 들어오는 것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었다. 다만, 유동성 자금이 언제 어디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지를 가늠하지 못했을 뿐.)
- 여기서 유동성 자금이 커진것으로 보수적으로 본다면 유동성 자금이 줄어드는 시점도 있지 않을까? 라는 합리적인 의구심이 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희속에 누구나 불구덩이 안에 들어가지만, 환희가 비명이 바뀌게 되는 시점은 전혀 생각치 않는다.
- 현재, 누구나 재태크 공부를 어느때보다 열심히 한다. 현 시기의 집중되는 것이 아닌 글로벌적인 추세임을 인정해야 한다. 어디에서나 주식, 코인을 어플로 통해 매수, 매도할 수 있다. 부동산의 실물자산이 아닌 해당 지역에 고정되어 있으나, 아실, 호갱노노 등 부동산 어플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 등기 어플처럼 과거의 딱딱하고 복독방에서 서로만의 지식으로만 매수,매도하는 시장은 지난지 오래 되었다. 결국 정보는 넘쳐난다. 누구나 손쉽게 어플로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그 정보를 자신에게 체화를 넘어 반영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의 선택으로만 남게 되었고, 선택적인 정보로 통해 갈지 여부도 오로지 본인의 선택이 남았다.
- 매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적은 갭에도 투자자들이 몰린다면 확신할 수 없으나, 시장이 투기판이 될 조짐이 농후하다고 볼 수 있다. 전쟁터에서 누군가는 사라질 것이고, 소수의 사람만이 생존하게 될 것이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의 정책흐름속에 시장의 적극적인 참여자 또는 한 다리 걸리고 있는 구경꾼으로도 자리 잡아야 한다. 부동산 매수 이후 관심밖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부동산은 한번의 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시작점에 불과하다는 것
- 나의 부동산 스탠스를 이제는 결정해야할 점(수도권 2주택 vs 1채 갈아타기)
- 시장과 무관한 참여자가 아닌 한다리라도 걸쳐 있는 시장 참여자로 대응하기(구해줘월부, 월부머니소식 등)
- 많은 지식을 습득한 것보다는 선호되는 전문가의 칼럼과 블로그글오 시야를 확장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