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보고서, 시작이 반이다? [케이군]

26.07.17 (수정됨)

#임장보고서, 시작이 반이다?

아아니히 ↗↗↗

시작은… 한장 이야

 

 

안녕하세요, 케이군입니다.

’임장보고서‘ 시작이 어려우신가요?

 

‘아 ㅆ…. 이번 달은 또 어떻게 써야하나…’

답답한 마음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임장보고서 진도가 쭉쭉 나가는

“입지 지도” 작성 방법을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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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임장지가 정해지면

먼저 카카오맵에서 해당 지역을 검색합니다. 

지역은 영등포구로 예를 들겠습니다.

 

 

해당 지도를 적당한 사이즈로 캡쳐하여 임장보고서 첫 장에 깔아둡니다.

 

해당 임장지가 아직 낮설고 눈에 안들어올거라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지하철역을 얹어 줍니다.

 

이어서 지역의 상권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정보를 얹습니다. (호갱노노 → 상권 참고)

 

여기에 스타벅스올리브영, 밀키트점 등의 위치를 얹어 줍니다.

스타벅스는 상권규모와 유동인구, 소득 수준등 상업적 가치가 있는 곳을 알려주고,

올리브영은 젊은 세대가 주요 이용하는 상권을 가늠해볼 수 있고,

밀키트점 역시 신혼부부들이 가성비로 이용하는 상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역 내 편의시설 정보도 추가해 줍니다.

백화점 슬세권인지, 병원 가까운 병세권인지, 대형마트가 있어서 장보기 편하다던지…

 

 

주거 인프라를 확인했으면 학군 정보학원가도 같이 얹어 줍니다. (호갱노노 → 학원가)

선호초/중학교 정보와 위치를 지도에 올리고 유기농점도 올려줍니다.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무거나 먹일 수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해당 지역의 최고가 높은 TOP 10 단지를 지도에 올려

이 지역 부자들은 어디에 거주하는지를 살펴 봅니다.


 

이렇게 임장지의 입지지도를 작성하면 지역이 대략적으로 머릿속에 들어오고

어디에 사람들이 많이 몰릴 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물론 분임을 가서 확인을 해봐야겠지만요!

이 입지지도를 바탕으로 분임루트를 효과적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입지지도의 진짜 장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임보 작성 메커니즘

 

지도 위에 입지요소들을 하나씩 올려보면서

지역 전체를 크게 훓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중요한 교통, 학군, 환경에 대해서는 

‘어디에 뭐가 있더라…’ 

정도는 기억이 나실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는 뒷장으로 넘어가서

개별 장표를 작성하시며

디테일을 조.금.씩.만 추가 하시면 됩니다.

 

최소한 교통, 학군, 환경에 대해서 한 번씩은 훓어 봤으니

지역이 낯설지 않을 것이고,

지역과 친해지면 임보를 작성할 마음의 부담이 낮아지고,

일단 한 장을 시작 했으니 끝은 보려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겁니다.

 

그렇게 한 장씩, 한 장씩 넘어가다 보면

한달동안 최종 임장보고서가 완성되어 있을 겁니다.

‘응….? 이게 된다고요?’

 

입지지도는 장표를 다시 보려고 만드는 게 아닙니다.

막막한 임장지를 어디부터 봐야할지 어려울 때

지역을 전체적으로 훓어보고 깊이있는 장표로 넘어가기 위한 마중물 입니다.

 

그래서…

'딱 한장만 하자' 마인드로

입지지도 한 장!!

다음 페이지는 먼저 쓴 1페이지의 입지지도가 넘겨줄 겁니다.

 


댓글

엠쥬
26.07.16 22:14

케이군님 나눔글 감사합니다 진짜 이렇게만 하면 되는거죠??? ㅎㅎㅎㅎ

따라간다
26.07.17 00:25

와우 나눔글까지 뚝딱!!! 진짜 대단하세요 ㅎㅎ 입지지도 이대로만 고고!!?

주토
26.07.17 00:48

오와 입지지도 요렇게 그리는거였군요?! 너무 유용합니다 감사해요 케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