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특히 전국 평균을 측정한 실질 논 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는데, 반란으로 경제가 마비되고 생태 위기가 발생하여 논농사를 지음으로써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이 시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한양의 집값은 19세기 내내 상승해, 이때부터 “집은 한양에 사 두어야 한다.” 라는 인식을 심었다. 이 인식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더욱 더 확고해져, 역대 정권이 서울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출발점이 되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역사는 반복된다.”
흔하게 회자되는 이야기이며,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이 반복되는 역사라는 것은 부동산의 역사에도 적용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누누히 들어왔다. 그러나 위의 인상 깊은 구절에서도 알 수 있듯 이 반복되는 역사는 꽤나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알고 굉장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라고 할 지라도 부동산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
과거의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흐름을 되돌아보며 알 수 있듯 부동산의 상승흐름과 하락흐름은
단순 명료하게 몇 가지의 원인으로 딱 맞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주로 많이 알고 있는 수요와 공급만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며,
경제성장과 금리, 인구의 변화, 정보의 정책, 금융 환경 및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와 심리까지 너무나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감히 섣불리 예측하려 들지 말자!! 다짐>
또한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보며시장은 항상 반복하고 사이클을 지나왔으므로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시장상황에 있어서도
너무 일희일비하거나 또는 너무 나태해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보다 넓은 시각으로 한 두 수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를 수 있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본다.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들처럼 너무나 감정적으로 상황을 판단하지 말고 보다 합리적인 근거에 바탕하여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부동산의 역사의 책을 읽으면서 각 시기마다 현재와 비슷한 흐름이라고 보이는 부분들이 참 많았고,
정부의 정책 또한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시기에 미리 대비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일지 깊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각종 규제가 쏟아지고, 금리 인상 시기가 겹치고, 근시일 내에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나는 조금 더 나은 투자자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할 수 있을까?
또는 저자처럼 좋은 기회를 알아채고 현명하게 갈아타기 또는 투자를 더 진행할 수 있는 결단을 내릴
그 준비를 더욱 갖춰야겠다고 생각한다.
책을 한 번 더 읽고 현재의 시장 상황을 정리해보고, 미래의 실현가능한 히스토리를 구체화 해볼 것!!!
부동산의 역사를 읽는 책이었지만 경제 상황 전반의 흐름을 함께 깨닫게 해주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