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후기 [커조녀]

26.07.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19 정약용은 자식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몰락한 가문의 사정 때문에 당분간 과거를 볼 수 없음에도 한양에 살아야 하고, 만약 한양이 어렵다면 적어도 한양에서 10리 밖을 벗어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26 지방의 토지 가격이 하락하는 데 한양의 집값만 오른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인구 집중 때문이었다.

 

        p110 공급 앞에 장사 없다! 1990년 한국의 총 가구 수가 1,136만 가구에 불과했음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많은 공급이었다. 이 결과 주택 시장 역사상 가장 강력한 약세장이 시작되었다. “부동산 불패” 신화가 깨진 순간이자,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될 사건이었다.

 

       p149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저금리와 공급 부족 그리고 임대차 3법의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물론 버블이 형성된다고 해서 곧바로 붕괴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실한 기초 체력은 외부 충격에 쉽게 무너지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p183 정부 정책만 보면 부동산 바닥을 잡을 수 있다. 다주택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독려하는 신호, 예를 들어 양도세 완화, 분양권 전매 제한 해제,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같은 일이 벌어질 때는 비관론을 내려놓고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p214 강남이 가진 강력한 교통망과 주거 편의성을 따라갈 경쟁자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p221 슈퍼 리치의 매수/매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특정 단지의 아파트 가격보다, 근로자들이 시간당 임금 변화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연봉 1억 원을 돌파한 직장인의 비율이 6% 선을 넘어 10%에 이르는 중일 때는, ‘버블’이라는 표현을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P236 매도의 가장 좋은 타이밍은 ‘버블’이 발생했을 때인데 이때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은 기대감 때문에 매매 결정을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P246 상승 잠재력이 높은 아파트의 기준 세 가지는 첫째, 강남 접근성 둘째, 낮은 용적율, 셋째 대단지인 아파트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대구 아파트의 가장 좋은 타이밍을 기다리자. 그리고 매도하자. 강남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 중에 내가 살 수 있는 아파트를 공부해서 서울 아파트를 사자.

 

     일희일비하지 말고 기다리자, 기다릴 수 있는 체력(임금노동자, 현금 유동성)과 마인드(꾸준히 공부하자.)를 가지고 좋은 시장을 기다리자. 그리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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