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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3기 2럴줄 알았음 1찍살걸 굿리더] 2강 후기 - 편견에 빠지지 않는 분석방식 배우기

26.07.16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내 상황과 대중적 선호 간 교집합 찾기

 

그 동안 투자로만 부동산을 바라봤던 저로서는

내집마련으로 집을 보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왜 내가 살 집의 시각에서 부동산을 고르는게 쉽지 않은가 생각해보니,

그 원인은 권유디 튜터님께서 교안에 보여주신 벤다이어그램에 있었습니다.

 

내 상황에서 중요한 부분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분의 교집합을 찾아야 했습니다.

 

투자는 내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내가 살 집이 아니기 때문에 

그 집에서 나의 출퇴근 시간이 어떨지 고려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부분만 고려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 집은 달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지만 

내 출퇴근은 불편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나의 출퇴근만 고려하다보면,

대중적 선호와 멀어진 집을 고르게 될 위험도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내집 마련할 때,

자칫 나의 상황만 고려해서 내집을 고르는 함정에 

빠지지 않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지역을 넓게 보고 분석하며

나만의 편견 버리기

 

월부에서 부동산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참 좋았던 점은

지역을 넓게 보면서 ‘비교평가’를 하는 점이었습니다.

 

객관적인 정보들을 종합해 분석하면서

나의 판단에 혹시 편견이 있었던건 아닌지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편견이란 건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서울이지’란 단순한 인식,

‘좀 외곽이라도 신축이 좋지’란 인식 등이 그러했습니다.

 

저의 경우 지난 주 

내집마련 보고서를 쓰면서

3개 지역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편견이 작동했습니다.

 

안양시 동안구를 고려하다보니 

자연스레 예산에 맞지 않을 경우 

군포시는 어떤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평촌과 산본이 형님과 아우 같은 관계라서

자연스럽게 생각이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시세표를 다시 보니 

군포시보다 입지가 더 좋은 광명시가 보였습니다.

 

‘막연히 광명시는 강남에서 멀지 않나?’ 생각했는데,

광명시와 군포시의 강남 접근성이 그리 다르지 않았습니다.

강남은 2개 지역이 비슷한 시간으로 강남에 진입했지만, 

다른 업무지구인 여의도나 구디가디는 광명시가 월등히 군포시보다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이 사고의 흐름을 거치면서

과제에서 3개 지역을 선정하라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느꼈습니다.

 

 

2주차 과제 완성을 향하여…

 

3차시 강의에서 단지분석 방법을 상당히 상세히 가르쳐주셨습니다.

이번 주말 내집마련 보고서를 쓰면서 

강의에서 알려주신 부분들을 그대로 적용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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