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 균질성의 중요함을 더더욱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강남 접근성이 좀 더 좋더라도 입지를 넘어서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임장을 하면서 그 부분을 좀 더 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방의 주요 동네와 많은 예시들이 나와서 서울만 바라보고 있었던 나에게는 흥미로웠던 강의였다. 지방은 생판 모르는 상태였기에 필기를 열심히 하며 듣느라 여러번 돌려 들었다. 문득 어렸을 적 여행을 다니며 거쳐갔던 지방의 변화됐을 모습들이 궁금하기도 했다. 무조건 서울! 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방의 주요도시들도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지방의 돈 잘버는 사람들이 어떤 곳에 사는지 파악해보기)
-같은 역세권이라도 강남으로 직결되는 노선의 가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학군지를 택하는 사람들의 진심을 간접적으로 알아갈 수 있었다(면학 분위기와 학교 배정에 민감한 학부모들)
그렇게 치면 많이 둘러보았던 잠실은 학군지로서는 유흥가가 많은 곳이긴 했다.
-아이가 셋인 나에게는 30평대 이상의 집만 찾아보게 되었었는데 자산의 가치에 있어서 평형대는 생각보다 큰 우선순위가 되지 않았고 입지가 더 우선임을 알 수 있었다.
-내마기를 하면서 호갱노노와 아실과 좀 더 친해졌지만 지금은 내가 가고 싶은 지역을 찍고, 거기에서 내 예산에 맞은 아파트만 선택해서 보고 있는 정도인데 단지의 가치를 알아가는 딥한 과정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직접 임장을 해서 분위기를 느껴봐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단지 안에서도 정말 세밀한 부분으로 가격이 달라지다니!!
=> 이러한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고 복기를 하기 위해서는 경험자에게 피드백을 여러번 받아보는 과정이 필요함을 느꼈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학원가라 하면 아실에서 학원이 많은 곳이라고 간단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정통 학원가의 느낌은 어떤지 직접 가봐야겠다. 대치동 학원가를 걸어보는 것은 돈이 드는 일이 아니니까 눈으로 보면서 자극적인 학원의 마케팅 문구도 살펴보고, 아이들이 간식을 먹을 수 있는 1층 상권들, 그리고 진짜 유해시설이 없는지도 느껴봐야겠다.
-대장 아파트 분석하기 : 내 예산으로 살 수 없는 대장아파트는 공부해 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 지역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뾰족한 이유가 뭔지를 대변해주기 때문에 꼭 분석해야 함을 깨달았다.
-3개 이상의 지역 비교는 필수다. 그 지역구 내에서 최선의 단지를 뽑아냈다고 하더라도 타지역의 다른 단지와 비교했을 때 최선이 될 수 없기에 앞으로 지역구를 알아가며 3개월 안에 내 집 마련 보고서를 1개씩 총 3개 만들겠다.
-강의를 들으며 조모임을 지속해간다. 권유디님께서 해외에 살며 1년 3개월만에 2개의 집을 매수하신 분의 사례를 들려주셨다. 물리적인 거리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해나갈 수 있는 건 “마음가짐” 내가 처해있는 환경을 탓하며 좌절하기 보다는 늘 준비하고 그렇게 마음을 먹어갈 수 있는 환경에 계속 속해있어야겠다. 내 의지를 믿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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