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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재이리튜터님과 올여름 6(식스)센스급 반전투자 성공기 리치드리머]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26.07.17

 

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 7. 17.

 

내용 및 줄거리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P65

 

“단지 ‘무언가를 얻을 목적’으로 인맥을 쌓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인맥이 주는 혜택은 의미있는 활동과 관계를 투자한 결과로 따라오는 것이지, 그것 자체를 ‘추구’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P68

 

“테이커와 매처는 ‘어떤 사람과 주고 받는 것이 가장 이익이 되는가’라는 전제를 엄격히 지키려 한다. 핵심은 기버의 접근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는 점이다”

“일단 누군가를 만나면 ‘내가 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P85

 

“테이커는 남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면 너무 약해져 상대를 능가할 수 없다고 믿는다. 반면 기버는 상호의존성이 나약함의 상징이라는 관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상호의존을 힘의 원천으로 보고 여러 사람의 능력을 이용해 더 훌륭한 결과를 낳는 방법으로 여긴다.” P128

 

“기버는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조직 전체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일을 맡아서 한다. 덕분에 조직 전체의 형편이 좋아진다. 그 대가는 조직에만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기버는 파이를 크게 키워 조직 전체와 함께 자신도 더 큰 이익을 얻는다.” P129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야 한다.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P153

 

“기버가 본능적으로 택하는 힘을 뺀 의사소통 방식이 명망을 얻는데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단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P218

 

“조언을 구하는 것이 권위는 없어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는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조언을 구하면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긴밀한 협력관계가 맺어져 논쟁적인 협상이 윈윈 거래로 탈바꿈한다. 조언을 구하는 것은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P247

 

“조언을 구하는 것이 교묘하게 상대가 자신에게 헌신하도록 이끄는 방법이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면 상대의 지식과 통찰력을 인정하고 존경한다는 뜻을 보여줌으로써 명망을 안겨주는 셈이다. 이때 상대는 대부분 받은 대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호의적으로 대한다.”

P251

 

“‘이기심 없이’ 베풀기만 하는 기버는 타인의 이익을 중요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하찮게 여긴다. 그들은 자신의 욕구를 돌보지 않고 타인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바치며 그 대가를 치른다. 이기심 없이 베푸는 것은 병적인 이타주의의 한 형태다.”

“인간에게는 이기심과 타인을 보실피고자 하는 두 가지 강한 본성이 있으며 그 두 가지 동력이 뒤섞인 사람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둔다. 테이커가 이기적이고 ‘실패한 기버’가 이기심이 전혀 없다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성공한 기버는 받는 것보다 더 많이 주되 자신의 이익도 잊지 않으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베풀지 선택한다.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P260~261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다시 말해 기버는 영향력을 체감할 경우 에너지 소진이 줄어들고, 다른 사람도 이타적으로 변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P275

 

“성공한 기버는 베풂으로써 테이커와 매처가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행복과 삶의 의미를 비축한다. 물론 실패한 기버는 그 비축량을 모두 소모해 탈진하고 때론 성공 사다리의 밑바닥으로 추락하기도 한다. 에너지 소진보다 더 힘을 얻는 방식으로 베푸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늘 가능성이 더 크다. 성공한 기버는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소진한 에너지를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세상에 더 많이 공헌한다. P301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이처럼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P346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그동안 회사에서는 전형적인 테이커이자 매처였던 것 같고 월부에서 투자활동을 하면서도 기버라기보다는 기버인 척하는 매처 혹은 테이커라고 생각해 왔었던 것 같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선후배들을 대할 때 또는 월부에서 기초반이나 실전반에서 조장으로 활동하며 조원과 동료 분들을 도와주는 것의 본질이 상대방의 이익이 아닌 나를 위해서였던 것은 아니었는지 다시 한번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동료와 선후배분들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과연 상대방이 어떤 감정이 들지,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기버라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구나를 책을 읽으면서 느꼈고 기버로써 성공을 위해서는 동료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만큼 자신에게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고, 도움과 베풂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신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자신의 건강을 잘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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