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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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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애덤 그랜트(Adam M. Grant)는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시건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에서 방문교수를 지낸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2년 후인 2009년 세계 3대 경영대학원으로 손꼽히는 와튼스쿨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Give and Take(기브앤테이크)』. 와튼스쿨 역대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3년 연속 최우수강의평가상에 빛나는 세계적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밝혀낸 성공의 숨은 동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성공에 대한 고정관념, 즉 강하고 독한 자가 모든 것을 가져간다는 ‘승자 독식’의 근본 명제를 뒤집고, 성공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지만 흔히 사람들이 간과하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주목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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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 ‘받는 만큼 주는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들의 살아 있는 기버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자기 것만 챙기다가 처절한 실패를 맛본 테이커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과소평가해온 ‘기버’의 성공가능성을 색다르게 조명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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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빈쓰튜터님 추천, 독모 도서로 기브앤테이크를 재독하게 되었는데, OT와 반모임에서 튜터님을 만나고 튜터님의 생각과 철학을 듣게 된 이후 이 책을 더욱 추천해주시는 이유를 더 잘 알게 되었다. 월부 튜터님들은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돌려받기는 어렵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될 방향을 생각해서 수많은 나눔을 해 주신다. 그게 튜터님들께 그리고 우리에게 모두 더 좋은 방향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덕을 쌓아서 더 잘 되고, 다른 분들도 더 목표에 가까이 가실 수 있도록 나도 성공한 기버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더 깊이 하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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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1 리프킨은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언젠가 무언가를 되돌려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테이커는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연줄을 위해, 매처는 호의를 얻기 위해 인맥을 쌓지만 리프킨은 더 많이 베풀 기회를 찾기 위해 사람들을 만난다.
>> 5분만 이 사람을 위해 투자한다. 라는 마음으로 도움을 준다는 리프킨처럼, 월부에는 도움이 돌아올 것을 기대하지 않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참 많다. 그리고 나 역시 자연스럽게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월부에서는 이런 것이 자연스럽고, 이런 기버들의 모임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p. 275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 튜터님들이 그렇게 대단한 에너지로 엄청난 케파를 보여주시며 일들을 해나가시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다. 수강생들에게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는 것이 에너지를 주기 때문에 더 적은 에너지 소진으로 힘내서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나 역시 나눔글을 작성하거나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을 다른 분들께 말씀드릴 때 도움이 되었다는 댓글이 달리거나 그런 대답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에너지를 받고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월부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께 감사하다는 댓글과 감사인사를 하고, 덕분에 이렇게 할 수 있었다는 말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더 적은 에너지로 이 일을 지속할 수 있게 해 주는 동력이 되겠다는 것을 느꼈다.
가끔 나눔을 하다 보면 내가 했던 나눔이 꼭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나, 이것을 그저 이용만 하려는 테이커와 마주하기도 한다. 내가 하는 일이 좋은 영향을 미쳤다는 생각이 나의 동력이 되는 것과 반대로 내가 더 소진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럴 때 나의 나눔에 대해 이유와 의미를 명확하게 가지고 있고, 나눔에 대해 내게 돌아오는 것을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 자체에 집중한다면 ‘더 나눔으로써’ 이런 소진된 나를 채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눔을 통해 내가 남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느끼면 다시 나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