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리썬v입니다:)
어느덧 7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지금쯤이면 많은 수강생분들이 체력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졌을 시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깊은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면서
깨달은 점과 극복 방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올해 4월은 정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난 자리에는
조금은 단단해진 내면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1. 규칙적인 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무기력증이나 깊은 슬럼프에 빠졌다면
기본적인 수면부터 채워줘야 합니다.
저는 4월 한 달 동안은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8시간의 수면을 챙겼습니다.
몸이 회복되면서 마음도 회복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처럼 월부학교를 하면서 시간이 부족할 때는
제 몸이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면
하루 정도는 급한 일정이 없다면 7~8시간 정도 푹자고
컨디션을 회복한 후 다음날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2. 지금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을 꾸준히 하기
슬럼프에 빠지면 나라는 인간은 너무 별로인 것 같고,
세상 하찮은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서
정말로 별로인 인간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쉬운 것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루 독서 30분, 성경책 1장 읽기, 감정일기 쓰기
지금도 독서 30분, 성경책 1장 읽기 루틴은 지속하고 있습니다.
3. 스스로 칭찬해주기
자신감이 떨어진 슬럼프 상황에서는 주변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줘도
마음에 와닿지가 않습니다. 그저 나를 위로 하려는 말로 들리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스스로를 칭찬해줘야 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슬럼프 극복 영상을 한참 많이 찾아봤는데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지성 축구선수도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공이 본인에게 오는 것도 싫을 정도의 시간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때 짧은 패스 하나에도 스스로를 칭찬했고,
슬럼프를 이겨냈다는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봤던 것 같습니다.

4. 슬럼프가 지나고 난 자리…내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보였다.
이번 슬럼프를 겪으면서 제가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제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조금은 선명하게 보였다는 점이었습니다.
하기 싫은 걸 억지로 하고 있어서 내가 이렇게 힘드나?
그냥 그만둘까?? 진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하지만 그 안에서 찾은 것은 억지로 하고 있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너무 잘하고 싶었는데, 잘 되지 않은 상황에 속이 상했고,
그래서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부터는 투자를 하는 과정을 즐겁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지금도 자신감이 부족하지만 매일 저를 칭찬하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통의 법칙을 배우지 않고는 절대로 성장할 수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거의 다 고난의 시기가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말한다.
일단 성장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나쁜 경험에 잘 대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하는가 중에서-
혹시라도 지금 슬럼프 혹은 무기력증에 빠져 힘들어 하고 있는
월부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모든 월부인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