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야유요 독서후기] 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26.07.20

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 웨이슈잉

 

  1.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버티는 힘에 달려있다.
  2. 버티는 사람들은 이것이 다르다
  3. 버틴다는 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다.
  4. 끝까지 버티기 위해 필요한 것들
  5. 그래도 계속 버티는 삶을 위하여

 

 

인상 깊었던 구절

 

69. 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버티는 것이다.

71. 매몰 비용은 앞에 나오는 엎질러진 우유처럼 다시 돌이킬 수 없다.따라서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매몰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한다. 그런 뒤에는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은 과감히 포기하고 그 일에 연연해서는 안된다.

 

=> 포기라는 키워드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
단편적으로 보면 때로는 그냥 포기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 큰 목표 안에서는 방향을 다시 설정하는 또 다른 방식의 버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지금 이 책의 문장으로 받아들일 때는 "당연하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현실에서 내 매몰비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걸 진짜로 포기하는 것도 당연히 쉽지 않고.

 

실제로 주위에서 0호기나 1호기 투자했다가 수익이 나지 않거나 손해를 봤더라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분들을 보면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얼마나 치열하고 쉽지 않았을지 옆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다. 보면서 ‘과연 나라면 저 상황에서 저런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된다.

 

이 책은 이 구절 말고도 원씽이나 완료주의, 지속하는 것, 그리고 그냥 아무 의미 없이 시간만 채우는 것의 위험성 등등 지금 내가 치열하게 하고 있는 고민들과 연관 시켜볼 만한 내용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이 힘든 과정들을 어떻게 하면 잘 버텨나가면서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 실질적으로 이야기해 주는 느낌이다.

 

하나하나 공감되는 구절들이 참 많지만, 한편으로는 ‘실제 내 상황이 닥쳤을 때 내가 이것들을 진짜 제대로 지켜나갈 수 있을까?’ 스스로를 자꾸 돌아보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적용점

  • 나의 장점 단점 유리한 자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글로 써보는게 좋을듯)
  • 갈증상태에서 새로운 지식과경험을 쌓기 (함부로 아는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기, 수용성기르기) 

 

 

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 웨이슈잉 | 센시오 - 예스24

 

 

댓글

야유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