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은 재이리 튜터님의 부산 지역 분석 강의였습니다.
찐 지방러 재이리님이 보고 듣고 겪은 것들을 함께 이야기 해주셔서 기억에 더욱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1강에서 권유디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일부 선호 신축의 경우 가격 보합하며 기회를 주고 있는 곳이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입지분석 할 때 직장과 학군의 경우 구별로 쪼개 보면 특징이 또렷하게 나뉨을 알 수 있었어요. 부산의 환경 면에서 특히 언덕이 너무나 궁금했는데요, 생활권 내에서의 비교와 생활권 간의 비교 시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교통은 플러스 요소로 확인해야겠습니다. 공급 면에서는 인구 이동을 염두에 두고 권역별로 나누어 봐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특정 구에 공급이 있을 때 또다른 구에는 영향이 있는지를 전세가 추이와 갱신 거래가 이어지는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레버리지 해야겠습니다. 이제껏 뭉뚱그린 숫자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살펴볼 생활권에 영향을 주는 공급들에 초점을 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BM: 공급은 권역별로 나눠 보기! 전세가, 전세 물량 트래킹하기!
시세를 볼 때는 지역별/생활권별 랜드마크 가격 추이를 비교하며 시장 흐름을 크게 읽고, 단지별로 연식과 입지를 따지며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해본 뒤 가격을 입히며 입지 판단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시세지도를 그려야겠습니다. 중고 샤넬백 vs 신상 에코백..ㅋㅋ 너무나 찰떡인 비유인 것 같습니다. 입지 가치 판단할 때 늘 떠올려야겠어요!
연식과 평형을 넓혀서 보면 소액 투자가 가능한 곳이 있다는 점도 명심하겠습니다!
입지 좋은 구축과 입지 덜 좋은 신축은 늘 고민이었는데요, 튜터님은 투자할 거면 신축을 고르겠다고 하신 점이 인상깊었어요. 운영 면에서 수월한 선택을 하는 게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BM: 시세지도 줌아웃 → 줌인. 입지 가치 먼저 생각하고 가격 얹기!
옹벽뷰도 궁금했습니다..ㅎㅎ 실제 매임 가본 단지였는데, 옹벽뷰, 산뷰가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투자로 보다 보니 낮은 가격의 매물은 이런 뷰 밖에 볼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매임 때 당황했던 기억이 선명하다는 건, 실거주자가 굳이 받아줄까의 관점에서 명확하게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환금성 측면에서 꼭 고려해야 할 사항인 것 같아요.
잔금 길게해서 전세가 높여 받는 것도 이론상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세는 골든타임이 정해져 있기에 빠르게 빼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새겼습니다. 저만 그 단지를 투자로 보고 있는 게 아니니까요..^^
단임할 땐 구매력 있는 사람, 아이 키우는 사람의 눈으로 단지를 선호할지 생각하고, 압도적인 개별 선호도 있는 단지인지 파악해야겠습니다.
이번달 임장지인 부산을 다루어 주셔서 더더욱 호로록 몰입해서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왔다갔다 매번 힘드실텐데 꾸준히 하시는 모습을 통해 저도 함께 힘을 얻습니다.. ^^ 많은 인사이트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이리 튜터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