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빵 입니다.
이제 막 조모임을 마치고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 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번 한 주는 너무 바빴어요.
월요일은 조톡방이 열리고 다음날 조 OT로 뵙고, 그리고 그 주 금요일인 오늘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임장입니다만 ..ㅎㅎ)
갑자기 몰아 치는 스케줄에 저는 정신이 없습니다 ㅎㅎㅎㅎ
아직은 온라인으로만 얼굴을 두번째 뵙는 분들이라
처음보다는 좀 더 친근감이라 해야 할까요? (저만의 생각일 수 도 있습니다 ㅎㅎㅎ)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 말씀들이
'과연 이 분들이 처음 하시는 분들이 맞으실까??'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혜안이 깊으신 우리 동료분들이십니다.
자모님 강의를 듣고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임장이란게 이런거였구나, 도전해 보고 싶다는 동기를 심어 주셨다고 합니다.
네. 저도 실준반의 임장 강의가 이렇게 깊이가 있었나...
느꼈었는데요.
이렇게만 한다면 정말 투자 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 해 보았습니다.
내일 또 분주하게 분임을 시작해야 하는데요.
다들 즐거운 겨울소풍이 될 수 있도록 화이팅 입니다!!
저의 동료분들,
부자아줌마님, 달리는나무님, 동그리땅님,프리이이님,톡톡간장님, 청일점 그루터기님,
그리고 아쉽게도 함께는 못하셨지만 우리 부조장님 싼드리님 ♥
그냥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낼 보아요
댓글
저도 조장님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저도 조장님과 조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