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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 조급함을 지우는 나만의 12주! <위대한 12주 독서 후기>

26.07.22 (수정됨)

 

안녕하세요. 😊
인생이라는 위대한 항로에서

원피스를 찾아 항해 중인

행복한 투자자 해적왕입니다🏴‍☠️

 

다시 시작된 월부학교 여름학기!

학기가 정확하게 3달~ 12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기초 동료들의 추천으로 알게된 

《위대한 12주》를 통해 

이번학기를 위대한 12주로 만들기 위해 읽게 되었습니다 ㅎ

 

읽고 보니 이 책은

단순한 시간관리 책이 아니라,

미래를 바꾸는 지금의 습관과 실행을 설계하는

투자자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이 책을 읽기 전에 월부 문화를 통해

많은 부분들을 적용하고 계신분들고 계십니다 ㅎㅎ)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세 가지 원칙

 

①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곧 우리 자신이다.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최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 이야기로 

나라가 떠들석 합니다.

 

누군가는 큰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누군가는 끝물에 레버리지로 들어가 재산을 탕진 했다는 이야기 등

이 일상에서 회자 되곤 합니다.

 

단 한 번의 대박 투자, 단 한 번의 영웅적인 선택으로

탁월한 투자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한 번의 성공을 요행처럼 바라기보다,

매일 아침 시세를 확인하고, 기사를 읽고,

단 한 페이지라도 임장 보고서를 써 내려가는

반복되는 매일의 ‘인풋(Input)’이 쌓여야 합니다.

 

그 묵묵한 인풋이 습관으로 단단하게 자리 잡았을 때,

비로소 내가 원하는 탁월한 '아웃풋(Output)'은

자연스럽게 뒤따라오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② 실패의 이유는 아이디어 부족이 아니라 실행 부족이다.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아이디어가 없기 때문이 아니라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돌아보면 저 역시 매번 원대한 목표와

그럴싸한 계획은 참 잘 세웠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대 처 맞기 전까지는…”

—마이클 타이슨

 

하지만 정작 그 목표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는

늘 흐지부지되기 일쑤였습니다.

 

마치 매년 연초만 되면

"올해는 반드시 체중 감량한다!" 하고

거창하게 운동 목표를 세우지만…

정작 헬스장에는 가지 않아 연말이 되어도

체중은 늘 그대로인 것처럼 말입니다. ㅎㅎㅎ 😂

 

투자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도권의 키맞추기 장세든, 지방의 기회든,

백날 머릿속으로 아는 것에 그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직접 임장 가고, 단지를 비교하고,

매수 버튼을 누르는 실행이 없으면 성과도 없습니다.

 

목표만 바라보는 상상꾼이 아니라,

오늘 당장 1km를 뛰는 실행가가 되어야 합니다.
 

③ 바쁜 것보다 중요한 것은 ‘왜’ 바쁜가이다.

 

“그저 바쁘게만 사는 건 개미도 할 줄 안다.

중요한 건 무엇 때문에 바쁘게 사는지가.”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예전에는 스스로를 이렇게 위로했습니다.

 

“오늘도 정말 열심히 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뜨끔했던 부분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양치기로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위해 그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잊지 않는 것.

 

조급함을 내려놓고,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최고의 가치기 있는 지역과 단지를 찾아 낸다는 목적!!을

분명히 한 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배웠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지난 학기와

다른 행동 단 하나를 반드시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번 학기 적용할 세 가지

 

① 매주 3시간, 전략 블록으로 항로를 점검하겠습니다.

 

“전략 블록은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시간이다.”

 

매주 30분!

모든 외부 자극을 끊고 나의 한 주를 복기하며,

제 투자 태도와 자산 운영을 차분히 점검하는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② 브레이크아웃 블록으로 오래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충분히 쉬지 않으면 결국 열정과 에너지는 소진된다.”

 

열정만으로 버티는 투자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매일 6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을 유지하고

아무리 바빠도 5시간의 수면을 유지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운동도 꾸준히하고 명상도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과제 제출일에는

미리 제출하여 그 이후의 시간은 

나와 가족들과의 보상의 시간으로 채우겠습니다.

 

그래야 다시 더 멀리 항해할 수 있으니까요.

 

③ 매주 버퍼 블록을 반나절 정도 챙기겠습니다.

 

“버퍼 블록은 계획되지 않은 일들을 처리하기 위한 시간이다.”

 

늘 계획은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를 인정하고!

주간 단위로 반나절 정도의 버퍼를 두는 시간을 할당하겠습니다.
 

주어진 이 소중한 12주 동안만,

매일 아침 눈앞에 놓인 나만의 계획을 단단히 쥐고

묵묵하고 탁월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학기 《위대한 12주》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야무지게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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