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고이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달리고 있는 스오이입니다.
월부학교가 개강한 지 벌써 2주가 넘었네요.
다들 계획하셨던 목표들을 잘 이어나가고 계신가요?
두 번째 월부학교는 첫 번째보다 조금 수월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요
업무는 치고 들어오고, 체력은 예전 같지 않고,
반원분들은 다들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나만 못따라가는 기분🥹
이런 감사한 환경에서 이게 무슨 소리냐?!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 요즘 제 마음이 참 쉽지 않았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튜터님께 “성장하고 싶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을 드리기도 했는데요
“답은 본인이 찾아야해요.
다 잘하면 좋겠지만
잘 안되면 이번 달 이거 하나만큼은 정말 잘했다 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내가 지금 놓치지 않고 꼭 챙겨야 할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이번 달 투자만큼이나 건강도 챙겨보자는 마음으로 ‘식단관리’를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부담없이 잘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비결은 복잡하게 따지지 않고 ‘딱 하나, 밀가루 안먹기!' 이것만큼은 놓치지 말자고 약속했기 때문인데요
목표를 명확히 세우니 마음의 부담도 줄어들고, 실행하기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투자나 성장에서는 늘 모든 걸 한번에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의욕은 앞섰지만, 마음만 조급해지고 쉽게 지치곤 했습니다.
식단관리처럼 투자도 매달 딱 ‘하나의 핵심 목표'를 정하고 그것만 제대로 내 것으로 만들면 되는 일이었는데 말입니다.
“성장은 한 번에 하나씩!”
정신없는 일정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오래 달리기 위해
이번 달 저는 ‘글쓰기’ 하나만큼은 끝까지 가져가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달,
아무리 힘들어도 ‘이것 하나만큼은 끝장나게 잘했다!’ 하고 남기고 싶은 원씽이 있으신가요?
남은 기간도 한 걸음씩 단단하게, 함께 완주해보아요~ 빠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