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준반 2강은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
항상 열정 가득하면서도 집중 하게 만드는 강의 스킬까지 가지고 계신 인턴 튜터님의 강의이기에
당연히 기대를 가지고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매우 만족스러운 강의였다.
약 9개월만에 다시 듣게 된 실준 2강 강의, 단지임장/단지분석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이전보다 더 디테일해지고 마이크로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수강생들이 단지임장을 하고 단지분석을 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내용들이 많이 추가되어 있었다.
(물론 9개월 전의 강의 내용을 내가 기억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특히 수도권의 주요 호재들을 정리해주신 부분이 백미였다. 앞으로 매월 참고할 것이다!
또한 임장을 하면서 현장에서 그리고 임보를 작성하며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상기시켜주는 그런 강의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 구절은
맨 마지막 부분, 투자자로 성공하는 방법 부분에 나오는 내용이었다.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란 시였는데,
원래 꽃은 흔들리면서 피는 것이다.
투자도, 그리고 인생도 흔들리면서 가는 것이다.
0호기 매도로 인해 많이 흔들렸고, 그 흔들림이 그래도 멈춰간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갑자기 변경된 대출로 인해 다시 한 번 흔들리고 있는 중이다.
너무 이 상황에 빠지지 말자.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되, 흔들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결국에는 각자만의 꽃을 피울 수있다. 그 시기는 다를 수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