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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투실29기 채널5 주파수로 즐거운 성장모드 얼라인♥️ 정록12] 널만나더빛난우리♥️

26.07.21 (수정됨)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정리하고 기록하는 투자자 정록12입니다. 

 

지난 주말, 채너리 튜터님, 그리고 소중한 조원분들과 함께 열정 가득한 튜터링데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교임장지를 함께 분임하며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 

투자 관련 개인적인 고민까지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진 임보 발표 시간에는 동료분들의 수준 높은 임보를 보며 자극을 받았고, 

튜터님의 세심한 개별 피드백 덕분에 제 임보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명확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알차게 보내며 느낀 점과 BM할 것들이 가득했지만,

 그중에서도 제 가슴을 가장 크게 울린 3가지 핵심 인사이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명확한 목표 재설정: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안일함 깨부수기

 

"내가 얼마의 인풋을 넣을지, 얼마나 오래 투자 생활을 이어갈지는 결국 개인의 목표에 따라 정해진다."

튜터님의 개인 목표를 들으며 정말 멋지다는 생각과 함께,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일상을 어떻게 채워가고 계시는지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제 마음 한편에는 '이 정도 수준으로만 계속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안일함이 있었습니다. 

어쩌면 앞서가고 계신 튜터님 같은 분에게 “네, 맞아요. 그렇게만 하셔도 충분해요”라는 위로와 확답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대답은 결코 남이 해줄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깨달아야만, 

비로소 내가 얼마나 몰두해야 할지 정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2. 투자할때는 단지를 잘 골라야 하지만, 지역을 알아갈때는 단지를 골라내면 안된다.

현재 임장지에서 어느 정도 수준의 주상복합까지 투자가 가능한지, 그리고 신축 주상복합과 준구축 아파트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선택일지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 튜터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때 튜터님이 주신 답변은 제 예상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바로 내가 투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마음속으로 필터링해 두었던 '거른 단지'들의 과거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현재 고민 중인 단지에 대입해 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 투자에서 제외한 단지가 당장 내 투자 후보가 되지는 않더라도,
  • 내가 눈여겨보는 투자 후보 단지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사실이 큰 충격으로 와닿았습니다.

"지역을 알기 위해서는 모든 단지를 다 봐야 한다"는 말은 머리로 알고 있었지만, 

임장지에서 가졌던 의문을 실제 단지에 대입하며 풀어내니 와닿는 깊이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텍스트로만 이해하던 내용을 온전히 제 것으로 흡수한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3. 원씽 캘린더의 본질: 'To-Do 리스트'가 아닌 가장 중요한 한가지!

원씽 캘린더를 단순히 할 일 목록(To-Do List)처럼 활용하면 안 된다는 말씀도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직장인 투자자라면 하루에 정말 중요한 한두 가지라도 제대로 해내면 성공이라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원씽과 매일 반복되는 루틴을 모두 한 캘린더에 쑤셔 넣고 있었습니다. 

튜터링데이를 다녀와서 즉시 실행에 옮겼습니다.

  • 루틴(독서, 운동 등): 따로 분리해서 관리
  • 원씽 캘린더: 그날 꼭 끝내야 하는 가장 중요한 1~2개에만 집중

특히 튜터님의 철저한 시간 관리에서 배울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확보된 자투리 시간을 의미 없이 흘려보내지 않기 위해 의식적으로 활용하시는 모습, 

심지어 운동할 때나 양치하는 시간까지도 쪼개어 의식적으로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 느슨했던 시간 관리를 깊이 반성하고 BM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마치며

조별 질의응답 시간부터 임보 피드백, 그리고 식사 시간까지... 하루 종일 저희 조를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저희가 던진 질문 하나하나를 깊게 고민하신 후 진심 어린 피드백을 주신 채너리 튜터님! 

튜터님의 진심이 온전히 느껴져서 그 어떤 시간보다 따뜻하고 의미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말씀대로, 이번 튜터링데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튜데에서 가득 충전해 온 긍정적인 에너지와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남은 실전반 기간 동안 더 텐션 올려서 제대로 달려보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최고의 하루를 선물해 주신 채너리 튜터님, 

그리고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조장님과 열정 넘치는 조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남은 2주도 지치지 말고 함께 화이팅입니다! 🔥 😊

 

 


댓글

럭셔리초이
26.07.21 23:58

정록님, 튜터링데이 넘 고생많으셨습니당~~~!!! 목표 수준 높이기, 투자 대상 단지 임의로 걸러내지 않기, 제대로 된 원씽캘린더 작성까지~ BM사항 뽑은 것들 잘 적용하는 7월 한 달 보내보아용~!! ♡ 화이팅입니다~!!

숲과나무1
26.07.22 00:19

원씽캘린더는 저만 그런것이 아니였,,, ㅎㅎㅎㅎㅎ 정말 큰 깨달음을 얻었던 튜터링데이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늘 화면에 우리를 담아주시고 멋찐 제목으로 커뮤니티를 누빌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함께 빠이팅해요!!

응원하는 월부기
채너리
26.07.22 00:33

록님의 반짝반짝했던 눈, 올라오는 열정의 온도를 보며 저도 튜터링데이가 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수준과 목표를 높이며 롱런하는 투자자가 됩시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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