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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시간을 선택하는 기술 블럭식스>>
저자 및 출판사 : 정지하 지음 // 한스미디어
읽은 날짜 : 2026-07-1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시스템 #블럭식스 #우선순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저자 및 도서 소개
저자는 이화여대 간호학을 전공하며 서울아산병원에서 11년 간 근무하면서 환자 안전 프로세스 구축 업무를 해왔다. 시스템을 구축하여 어떤 직원이 들어와도 동일하고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병원 시스템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의 시간을 시각화하여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블럭식스 시스템’을 만들고 이를 연구하고 사람들에게 전파하며 성과를 내고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내용 및 줄거리
1) 시스템이란?
시스템의 조건: 시스템의 핵심은 기본적인 자격을 가진 누가 들어오더라도 동일한 퀄리티의 결과를 제공하는 것
2) 블럭식스 → 시간의 시각화: 하루 = 6블럭, 1주일 = 42블럭
하루를 6개의 블럭으로 나눔으로써 간략하게 하루를 파악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음.
또한 일주일을 42개 블럭으로 나누어 그룹화 한다. 내가 어디에 얼마만큼 시간을 쓰고 있는지, 어떤 종류의 시간을 비우고 남길지를 찾아낼 수 있음. → 이를 통해 현실적으로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휴식, 개인시간 등 균형적으로 조절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시간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무엇을 비울지 선택하고, 끊임없이 우선순위를 비교하고,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여부도 고려해야 한다.
3) 블럭식스 시스템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계획방법
[1] 일주일 단위 계획: 일주일은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가장 적당한 기간. 삶의 균형을 챙기면서 매일 해야할 것들을 현실성 있게 행동으로 바꿀 수 있는 기간
[2] 큰 주제를 가지고 하루의 계획의 To Do 리스트가 정리하기. 그래야 목적성을 갖고 실행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자기전에 적고 하루 시작 전 확인하기
[3] 다른 것을 못하더라도 반드시 해야 할, 사수해야 할 코어블럭은 만들어 놓기
[4] 중요한 일을 위해 내가 고갈되지 않도록 휴식 블럭은 꼭 계획하기
[5] 다 못한 것을 할 수 있는 범퍼 블럭 만들어 놓기
[6] 완벽한 계획은 없다. 상황이 변할 때마다 그 상황에 맞게 수정할 것.
4) 블럭식스 시스템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1] 덩어리 시간을 확보하여 가장 중요한 일을 하기
[2] 자투리 시간 보다는 더 집중할 수 있는 덩어리 시간이 중요함을 잊지 말기. 짧은 단위로 나뉜 시간(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서 어떻게 더 많은 것을 할지 고민하기 보다는, 진짜 내가 해야하는 것에 제대로 된 통시간(덩어리 시간)을 마련하려고 애써야 한다.
[3] 완벽보다 중요한 것은 시도와 꾸준함. 완벽이 아닌 완료주의로 남에게 보여주기가 아닌, 비교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것에 집중하기
[4] 원래 하려고 했던 것(플랜A)을 하기 힘들 때 할 수 있는 플랜B 준비하기. 플랜A는 우리의 성장을 책임져 줄 것이고, 플랜B는 그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도와줄 것이다. 플랜B는 후퇴가 아닌 전진을 위한 똑똑한 습관 전략이다.
[5] 플래너 세 번 보기. 내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현실감 있게 무엇을 수정해야 할지 확인하자.
[6] 나와의 약속을 더 소중히 하자. 거절을 너무 어려워하지 말기. “나 선약 있어”
[7] 목표를 세울 때 생각할 것 4가지: 무엇을, 언제까지, 누가, 영향 요소
[8] 사는 곳, 만나는 사람, 습관을 바꾸라. 환경이 결국 나를 변화시킨다.
[9] 꾸준함을 모든 것에 강요할 필요는 없다. 돈과 내 시간을 지나치게 뺏어가는 취미에 너무 빠지지 말 것.
[10] 그냥 닥치고 하는게 답일 때도 있다. 그냥 닥치고 하자.
5) 쓸데없는 것은 줄이고, 하고 싶은 것 하자.
하루를 6블럭으로 나누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더욱 선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반복해서 꾸준히 해나간다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힘이 생기게 된다.
시간 관리 자체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시간 관리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것을 하는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 블럭에 지금 하는 이것을 선택하는 이유이다. 이 것을 선택함으로써 내려놓아야 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잊지 말아야 한다.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시간 계획을 빠르고 쉽게 계획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도 쉽고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기존에 시간 단위로 빽빽하게 계획을 세웠을 때는 하는 과정도 너무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들어서 꾸준히 지속하기 힘들었는데 꾸준히 진행하기 유용한 방법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시간을 이렇게 블럭단위로 간단하게 시각화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접한 것 같다. 목실감은 쓰고 있지만 내가 하는 것을 돌아봤을 때 계획이 뚜렷하지 않게 되는 대로 하는 느낌과 정리가 잘 안되는 느낌이 강했다. 또한, 내가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항상 고민이었는데 너무 좋은 책을 찾았고, 덕분에 좋은 방법을 찾은 것이 아닌가 싶다.
하루를 6블록, 일주일 42블록으로 간단히 시각화 함으로써 내가 원하고 필요한 것을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하기도 굉장히 쉽다는 것 역시 인상적이었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성과를 잘 낼 수 있는 만큼 시간을 충분히 할애하고 있는지, 가족들과는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있는지, 지치지 않도록 운동과 휴식시간은 잘 배치되어 있는지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사실 내 시간을 점검한다는 생각 자체를 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내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점검하고 고쳐감으로써 중요한 부분에 더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삶에 더 빨리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좋은 방법도 결국 내가 실행하고 꾸준히 하지 않으면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꼭 조만간 바로 적용해봐야 할 것 같다.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원씽!
원씽의 경우는 우선순위라는 것을 정말 디테일하게 설명한 정석 같은 책이라면 블럭식스의 경우는 원씽이라는 책의 연장선으로 어떻게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지를 굉장히 실용적으로 잘 설명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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