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뽀오뇨입니다 :)
7월 반독모에서는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를 읽고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행동, 역경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긍정은 잘될 거라고 믿는 것이 아니라
이번 독서모임을 통해 긍정은 단순히
“잘될 거야”라고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그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지?”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진짜 긍정에 가까웠습니다.
생각만으로 두려움을 없애려고 하기보다
작은 행동을 먼저 시작하면 두려움이 줄고,
그 행동이 다시 자신감과 용기를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일단 행동하기
저는 무언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앞만 보고 가는 불도저 스타일입니다.
월부에 들어온 것도, 투자를 시작한 것도
충분히 준비되고 자신감이 생겨서라기보다
일단 해봐야 알 수 있다는 마음으로 행동했던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투자 과정이 쉬웠던 적은 없었지만
힘들었던 기억보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것이 더 많이 남았습니다.
저를 계속 움직이게 했던 것은
하지 않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함께 고민해준 동료와 스승님이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그러면 어떡하지?”라고 멈추기보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질문할 수 있었던 것도
제가 좋은 환경 안에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저에게는 환경이 나이고, 내가 환경이다.
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의 경험이 정답은 아니다
적적한투자 튜터님께서는 사람이 자신이 경험한 시장과 투자 결과를
자신만의 성공 공식으로 만들기 쉽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상승장을 경험하면 무엇을 사도 오를 것처럼 생각하고,
최근 투자로 수익을 얻으면 자신의 판단이 모두 맞았다고 생각하며
더 조급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에서는
과거에 통했던 방식이 앞으로도 계속 통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내가 경험한 시장은 전체 시장의 일부일 뿐이며,
과거의 성공이 정말 실력 때문이었는지
시장의 도움을 받은 것인지도 돌아봐야 합니다.
특히 잘됐다고 느끼는 순간일수록
자신의 경험을 과신하지 않고 보수적으로 판단하며,
시장에 따라 기존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야 한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처음 하는 일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처음부터 잘하려고 기준을 높이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게 뭐라고. 안 죽는다. 그냥 해라.”
작은 Q&A 답변하나, 나눔글 하나라도 직접 해보며
내가 다룰 수 있는 문제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가야 한다는 말씀도
앞으로의 3개월 동안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
적용할 점
1, 두려움이 생기면 생각만 오래 하지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 한 가지를 바로 하겠습니다.
2, 과거에 잘됐던 경험을 정답으로 만들지 않고
현재 시장과 리스크를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3, 힘들거나 판단이 어려울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동료와 튜터님께 솔직하게 질문하며 환경을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Just Do It!
그럼에도, 그래도, 나는 한다.
저도 처음부터 잘하지 못했고
앞으로도 새로운 일 앞에서는 두렵고 흔들릴 것입니다.
하지만 못하는 것은 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직 해보지 않았고, 아직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그래도,저는 계속하겠습니다.
반독모 처음부터 끝까지 이끌어주시고 인사이트 나눠주신
적적한투자 튜터님 감사합니다.
반독모 준비하고 리딩해주신 쿄코부반장님 감사합니다.
멋진 사진이미지 만들어주신 로이부반장님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적벤져스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