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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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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총점 (10점 만점): 10/10
STEP2&3&4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 적용할점
[시작하며..]
담박하다.
욕심이 없고 마음이 깨끗한 상태를 말하는 단어입니다.
사전 속 이 하나의 단어 안에 제가 추구하는 삶이 다 담겨 있습니다.
단순하고 심플하게,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고, 오늘도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 담박한 인생을 살기. 단순하고, 심플하게,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고, 그렇게 재밌게 살자 :)
P.15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를 낳았다고 다 아버지는 아닙니다. 아버지 노릇을 해야 아버지입니다. 내가 낳은 아이는 나와 같으면서 나와는 또 다른 존재입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개똥밭에서 구르든 불구덩이에 뛰어들든 자기 자식을 위해 끝없이 책임을 지고 사랑을 쏟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의 그 무엇보다 무거운 윤리적 무게를 견뎌내야 겨우 아버지가 됩니다.
→ 아이를 키우다 보니 더 와닿는 문구다. 개똥밭에서 구르는 것이 전혀 창피할 이유가 아니라는 것. 너무나 와닿았고 가족을 위해서라면? 내 한몸이 부셔져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진짜 무너지면 안댐.
[축구 폭풍우가 와도]
P.26
운동경기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한계치를 알아야 최선의 것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한계를 알아야 그 최고치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P.27
축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삶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말. (중략) 어릴 때부터 흥민이에게 ‘항상 우리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고 살자’고 말해왔다. 그래, 조급할 게 전혀 없다. 흥민이는 토트넘에서 벌써 5년을 뛰었다. 정말 쉼 없이 달려왔다. 항상 좋을 수만은 없는 거야. 자, 이제 잠시 쉬자.
P.32
내가 머문 그 자리에서 꽃을 피우길 바라는 마음처럼,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 다음이 존재한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삶, 성장하는 삶이 우리는 어쩌면 매 순간 성장하기 위해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메타인지의 과정. 삶도 투자도 마찬가지. 지금 현재에만 가능한 일임을 언제나 인지하고 항상 겸손하고 항상 진심을 담아서 행동할 것. 또 항상 좋을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알고 쉬어갈 때에는 쉬어갈 줄 아는 용기 또한 필요.
→ 학교를 하는 과정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는 것.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고 깨지고 배우자.
[축구보다 사람이 먼저다]
감사한 마음. 그래서 조심스러운 마음. 운칠기삼, 모든 것은 운이 좋아 이루어진 일이기에 삶 앞에서
겸손한 마음. 초심을 지키는 마음. 이 마음들이 나에겐 가장 중요하다.
[아들을 바라보는 아비의 마음]
P.43
손흥민의 최고의 날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나는 ‘앞으로 다가올 날’이라고 답하고 싶다.
항상 낮은 자세로, 항상 발전하는 그런 날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 매일 나에게 해야 할 말이다. 항상 낮은 자세로, 발전하는 날들 만들어 가자.
→ 순간 순간 외압에 흔들리지 말자. 그리고 이제 현명하게 대응 할 필요가 있다.
2장. 집념
[연습벌레의 하루]
P.89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의 문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의 선택, 그런 건 내 삶에는 자리하지 않았다.
나 자신에게 좋은 것이 진짜 좋은 것이다
→ 눈치볼 것 없다. 내 삶의 주인은 나다. 어떻게 살기로 결정했다면? 그냥 그렇게 하자.
P.93
“너, 지금 흘러가는 이 시간, 네 인생에서 다시는 안 와.” 그러면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는 없다고 하지요. 강물은 쉼 없이 흘러갑니다.
지금 이 시간도 한번 흘러가면 두 번 다시 내 인생에서 찾아오지 않을 시간입니다.
→ 이 책에서 가장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번 학기? 다시는 오지 않는다. 내 몸이 부셔져라 해보는 것도 좋고 그 어떤 선택을 해도 좋다.
한 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라는 것만 인지하자.
P.111
나는 내 아이들이 돈을 위해 살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살길 바랐다.
“네 삶을 살아라. 주도적인 네 삶을 살아라.”
돈에 내 인생을 다 빼앗기지 말고 진짜 내 인생을 누릴 시간도 벌어야 한다.
그 시간에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공차기이면 그 시간에 공을 차면 된다.
P.117
‘왜?’ 라는 질문을 던져라.
가르쳐주는 대로만 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 주도적으로 배우자. 동료가 공유해준 것들 진심으로 읽고 내 것에 적용하려 노력해보자.
→ 맞고 틀리고? 중요하지. 하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에 초점을 맞추자. 함께 성장하고 함께 이루는 즐거운 과정에서 항상 웃음 가득하게 한 학기 보냈으면 좋겠다.
4장. 철학
P.144
어린 시절 부모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책임감을 기본으로 착장하고 성장하는 것과 다름없다. 흥민이도 그랬다고 한다. 절대, 대충할 수 없었다고, 절대, 게을리할 수 없었다고. 가정은 최초의 학교고 최고의 학교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에 앞서서 부모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먼저 보고 배운다.
P.153
심플하고 단순하게. 그리고 함께.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는 게 나의 훈련 철칙이다. 아이들에게만 시키고 팔짱 끼고 서 있지 않는다. 같이 뛴다.
→ 월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리더의 모습
→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보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 나도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 그 생각이 한 번이라도 더 몸을 움직이게 한다.
→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내에게 부탁을 많이 하는 편인데, 내가 먼저 솔선수범에서 집안일을 해두고 육아 또한 말하지 않아도 하루를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새벽 시간 활용해서 해두자.
P.159
성공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매지 말라. 그것이 곧 안주하는 거다. 그렇게 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성공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내 성장을 생각해라.
→ 성공. 그 과정에 대하여. 자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 생각하고, 만족한다면 그 자리에서 주저 앉는 것이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려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자기의 삶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성공이다. 결과로서 주어지는 것이 성공이 아니란 말이다.. 내 상황이 좋아서 성공을 했다는 식으로 오만한 생각을 하지 말도록 하자.
5장. 기회
‘기회는 준비가 행운을 만났을 때 생긴다.’
P.201
“삶을 멀리 봐라. 그리고 욕심을 내려놓아라.”
오늘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해도 오늘 축구를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할 수 있는 선수. 오늘 경기가 잘 풀렸다면 그 행복감을 만끽하는 선수. 돈과 명예를 떠나 공을 찰 수 있음에 감사와 행복을 느끼는 선수. 멀리 봤을 때 나는 이것이 답이라 생각한다.
→ 투자 생활 길다. 지금 이 순간 부족하더라도 내가 끝까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완주하자.
→ 잘 되지 않아도 그것대로 마무리 짓고 감사함을 느끼자. 전임하고 임보쓰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하다.
P.214
성공은 선불이다. 그건 분명하다. 성공은 10년 전이든 15년 전이든 내가 뭔가를 선불로 지불했을 때 10년 후에든 15년 후에든 20년 후에 성공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 반원분들께 드릴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항상 최우선으로 고민하자
투자뿐만 아니라. 서로 이야기 나누며 지금 고민이 무엇이 있는지. 어떤 부분을 도울 수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자.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다.
7장. 행복
“행복한 자가 진정한 승자”
P.259
감정에 휘둘려서 혼을 내지 않을 것. 인격을 훼손하지 않을 것. 어찌 보면 당연한 것들을 지키려 노력했다. 일관되게 말하고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했다. 내가 서 있던 자리에서 한 발짝 더 뒤로 물러선다. 매일매일 조금씩 물러선다.
그 한계선 너머에 있는, 그곳에서 오롯이 존재하는 아이들을 바라본다.
→ 엄격한 규율 속에서도 친근한 아빠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 :) 믿음주고 사랑주고 웃음주는 !!!
P.260
큰 부모는 작게 될 자식도 크게 키울 수 있고, 작은 부모는 크게 될 자식도 작게 키운다고, 나의 작은 그릇이 내 아이들을 작게 가둘까 두려웠다. 모든 아이는 엄청난 잠재성을 지닌 존재다. 아이들이 그 잠재력을 걸림 없이 뻗어나갈 수 있도록 부모는 넓은 울타리 안에서 지켜봐주어야 한다.
→ 튜터님이 이렇게 우리를 보고 계신다고 한다. 잠재성을 지닌 존재로. 우리가 얼마나 큰 사람인지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그 넓은 울타리 속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모, 자식 간에 특히나 적용이 되겠지만.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도 이러한 생각을 해야겠다. 설령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굉장히 무례한 것이다. 생각의 배경, 상황을 내가 다 알지 못하는데, 그렇게 말해서는 절대 안된다.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정정해 주는 것이 아닌, 다시 확인해볼 수 있게끔 이야기하는 것이 좋겠다.
STEP5. 논의하고 싶은 것 &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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