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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고민이라면? 집사기 전,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너나위, 권유디, 센스있게쓰자

안녕하세요
남을 도우며 행복을 느끼는
담이팝입니다 :)
4주차 강의도 운이 좋아 오프라인으로 듣게되었는데요
역시 오프라인 강의의 장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센쓰 튜터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했고 오랜만에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 강의 고생하셨습니다 👍👍
강의를 통해 느낀 점
1. 내집 마련은 결국 ‘확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집 마련에 필요한 능력은 대출, 가치 판단, 임장, 비교이지만, 결국 이 모든 과정은 내 선택에 대한 확신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우리가 강의를 들을때마다 과제를 하고 임장을 다니는 이유도 단순히 숙제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쌓기 위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강의에서도 말씀하신것처럼 본질을 잊지 않고, 그에 입각해서 필요한 노력들을 해야겠습니다.
2. 가치를 보는 기준과 순서가 더욱 명확해졌다.
입지, 가격, 상품성에는 분명한 순서가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 동안 저 역시 아파트의 관리 상태나 쾌적성 같은 미시적인 요소로 인해 가치판단에 영향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결국 이런 요소는 입지를 뛰어넘지 못하는 +α라는 점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객관적인 데이터와 주관적인 판단을 구분하는 기준도 더욱 명확해졌고요.
결국 성장한다는 것은 과거의 내 판단을 돌아보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깨닫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강의는 제 기준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3. 결국 성장의 차이는 ’왜?’에서 시작된다.
과제물에서 제시하는 10년 전 가격을 보는 이유를 단순히 아 이만큼 더 올랐구나. 이 단지는 상승하는 힘이 좋네, 그만큼 선호도가 작용한걸까라고 단순하게 생각만 해서 작성했는데요
“왜 이렇게 올랐을까?”,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짧게 언급하셨지만, 배우는 것들에 있어서 Why를 꾸준히 달아야만 한다는 내용이 와닿았습니다. 특히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레스를 나누어서 이러한 스트레스는 필요한, 좋은 스트레스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적용할 점
1. 앞으로는 거시적인 요소부터 판단하자.
임장이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항상 입지 → 가격 → 상품성 순서로 분석하는게 정석인데, 제 스스로를 뒤돌아보니 순서가 뒤섞인 상태였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이러한 가이드가 있는 이유는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기본기가 중요한 이유가 있듯이 말이죠.
그래서 다시 한번. 객관적인 데이터를 먼저 정리한 뒤, 마지막에 내 생각을 더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거를 의식적으로 행동으로 옮겨볼 생각입니다.
2. 모든 데이터에 한 번 더 Why를 묻자.
앞으로는 10년 전 가격, 선호도, 시세등 어떤 데이터를 보더라도 단순히 받아들이지 않고 ‘왜?’를 한 번 더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합니다.
추후 튜터링에서도 단순한 정답 확인이 아니라 가치와 가격의 관계를 묻는 질문을 더 많이 해보려 하고요.
3. 내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자.
이번 달 목표는 과제를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내년에도 다시 꺼내 볼 수 있는 내집 마련 보고서를 만드는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내집 마련 보고서와 튜터님의 피드백, 다른 사람들의 사례를 계속 비교하며 제 투자 기준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나중에 실제 내집 마련을 할 때도 바로 꺼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도록, 앞으로의 임장 보고서도 계속 업그레이드해 나가겠습니다.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센쓰튜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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