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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학 여름학기 3전닉스보다 뜨거운 메퍼닉스_트라랑] 7월반독모_더기버 후기

26.07.2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더기버

저자 및 출판사 : 밥 버그,존 데이비드 만 / 오펜하우스

읽은 날짜 : 7월 13일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나눔#호혜#진정성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왜 어떤 사람은 능력이나 노력보다 더 큰 기회를 얻고 더 오래 성공할까? 비즈니스 구루 밥 버그와 존 데이비드 만의 베스트셀러 《더 기버 1》은 이 질문에 대해 뜻밖의 답을 건넨다. 천문학적인 부는 타인에게 대가 없이 주고 또 주는 자, 즉 ‘기버(go-giver)’가 이룩한다는 것.

《더 기버 1》은 세일즈맨 조가 백만장자 핀다와 함께 성공의 비밀을 파헤치는 비즈니스 우화다. 실적 압박에 시달리던 조는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전설적인 멘토 핀다를 찾고, 핀다는 기꺼이 베풂으로써 거대한 업적을 일군 친구들을 소개한다. 이들은 가치, 보상, 영향력, 진정성, 수용이라는 기버의 다섯 가지 성공 법칙을 알려주면서 하나같이 조에게 말한다. “당신의 진정한 가치는 당신이 받은 것보다 얼마나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ebook)

 

55쪽) 유독 특출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천문학적 성공을 거두려면 내면에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진실한 무언가가 말입니다. 

59쪽) 나는 ‘그녀의 커피를 나누라’고 말했지. 그런데 자네는 ‘큰 돈을 번다’고 하는 군. 차이를 알겠나?

→ 나눈다와 돈을 번다는 것은 굉장히 상반된 이야기 같지만, 나눠서 돈을 버는 것은 어쩌면 같은 이야기다. 

다만 순서의 문제라는 것과,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83쪽) 조와 핀다가 건물로 들어서는 데 누군가가 너무 붐빈다고 투덜대며 거칠게 사람들을 밀고 지나가다 핀다와 어깨가 부딪혔다. 놀랍게도 핀다는 그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중략- 이제 보니 핀다는 마주친 모두에게 지나치게 관대했다. 자리에 앉으면서 조는 핀다에게 이유를 물었다. “친절해서 나쁠 건 없잖나.”

→ 부자들은 관대하고 여유롭다. 부자가 되어 여유가 생겼는지, 여유있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부자가 여유로운 것만은 확실하다. 나는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처럼 행동하면 부자와 가까워 질 수 있지 않을까?

 

95-96쪽) 에르네스토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 일대 식당들을 인수하여 그룹을 설립한 후, 수익의 일부를 인접한 부동산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르는 사이 그는 이 도시에서 가장 큰 상업용 부동산 소유주 중 한 명이 되었다. 이 이탈리아인 셰프의 쾌활하고 과장된 겉모습 이면에는 강한 집중력과 목적의식이 있었다. 그 사실을 깨달은 조는 그에게 매료되었다.

96쪽) 단순한 식사를 넘어서 식사 경험을 제공했다. 핫도그 사는 순간을 잊지 못할 이벤트로 만든 셈이다 

98쪽)사람들은 그들이 알고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들과 일을 함께하고 일을 의뢰하지.

100쪽) 형편없는 식당은 양과 질 면에서 딱 고객에게 받은 돈만큼만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지. 반면 괜찮은 식당은 받는 돈에 비해 양질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네. 하지만 훌륭한 식당은 상상을 초월하려고 힘쓰지! 목표는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인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네

102쪽) 당신의 진정한 가치는 당신이 받은 대가보다 얼마나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 사람은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한다. 적게주고 많이 받고 싶어한다. 그럼 반대로 적게 받고 많이 주는 사람은? 누구나가 다 좋아할 수 밖에 없고, 함께 하고 싶어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사람이 준 것이 질적으로 우수하다면? 모두가 그사람을 원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라면 누구든 함께 하고 싶어할 것이다. 그것이 정말 기버의 모습이 아닐까? 그런 기버야 말로 성공 할 수 밖에 없다. 

 

103쪽) 돈이 되는가?’라는 질문은 나쁜 게 아니야. 오히려 훌륭한 질문이지. 하지만 그게 첫 번째 질문이어서는 안 된다네.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도 있거든. 첫 번째 질문은 ‘이 일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가?’ 혹은 ‘타인에게 가치를 더하는 일인가?’가 되어야 하네. 질문에 대한 답이 ‘그렇다’라면 그다음에 ‘이 일이 돈이 되는가?’를 물으면 돼 -

 → 돈이 되는가를 먼저 묻게 되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다. 그 반대가 되어서야 사람들이 나를 원하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부터 인맥이 시작되고, 인맥들이 이어져서 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104쪽) 핵심은 사람들이 자네에게 돈을 더 많이 지불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자네가 그들에게 더 많이 주는 거야. 주고 주고 또 주는 거지. 왜 그래야 하냐고?” 에르네스토가 또다시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그냥 그렇게 하고 싶어서지. 그건 전략이 아니야. 삶의 방식이거든.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큰돈이 되는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한다네

106쪽) 이 세상의 모든 거대한 부는 제품이든 서비스든 아이디어든 자신이 얻는 것보다 주는 것에 더 큰 열정을 품은 사람들이 창출한 거야. 그리고 그 거대한 부 가운데 많은 부분을 주는 것보다 얻는 것에 더 큰 열정을 품은 사람들이 탕진하지

 

135쪽) 당신의 소득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도움이 되는지에 정비례한다

136쪽) 학교 선생님처럼 훌륭하고 고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정작 자신의 가치만큼 보상받지 못하잖아요. 정말 말이 안 되죠. 하지만 이야기를 듣고 보니 단순히 그들이 지닌 가치의 문제만이 아니라 영향력의 문제로군요

→ 나의 소득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많이 도움이 되었는지에 정비례한다는 말이 정말 크게 느껴진다. 내 월급을 아쉬워 할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내는 역량을 의심할 수 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174쪽) 실제로 모든 업계에서 인맥을 구축하는 법을 아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여기서 말하는 인맥이라는 게 반드시 고객을 의미하지는 않네. 자네를 알고 좋아하고 신뢰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인맥을 말하는 거야. 자네에게서 아무것도 사지 않을지언정 마음 한구석에 늘 자네를 품고 있는 사람들, 자네 개인을 위한 걸어 다니는 홍보 대사단인 셈이야. 자네만을 위한 홍보 대사단을 갖게 되면 자네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의뢰가 밀려들걸세.

175쪽) 점수 매기는 짓을 그만두게

181쪽) 자네가 타인의 이익을 앞세우면 자네의 이익은 항상 보장된다네. 항상 말이야. 이것을 진정한 깨달음에 따른 자기 이익 추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지. 타인의 이익을 먼저 살피면 자네가 필요한 것을 얻게 되리라는 믿음을 품고 타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살피는 거야.

→사람들의 이익을 앞세우면 내 이익이 줄어들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의 이익을 우선시 하면 사람들은 나를 신뢰하게 되고, 나의 목소리에 힘이 생긴다. 이런 힘들이 모여서 영향력을 만든다. 그리고 그 영향력이 업적을 만들과 돈과 지위를 만들게 된다. 돈과 지위, 탁월한 업적이 영향력을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그 반대라는 것을 잊지 말자. 부자가 되는 첫 도미노는 진정성을 가진 타인의 이익이다.

 

236쪽) 제가 여러분에게 팔려는 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기억하세요. 어떤 훈련을 받았든, 어떤 기술을 갖고 있든,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상품입니다. 여러분이 제공해야 할 가장 값진 선물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목표를 세우든 간에 그걸 이루는 데에는 지식이나 기술이 10퍼센트 남짓 필요합니다. 나머지 90퍼센트 이상은 결국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에요. 그렇다면 그 토대는 무엇일까요? 사람을 좋아하는 것? 사람들에게 마음 쓰는 것?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 물론 이 모든 게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지만 핵심은 아닙니다. 핵심은 있는 그대로의 나입니다. 여러분 자신에게서 시작됩니다. 남을 따라 하거나 남에게 배운 행동을 흉내 내는 한, 결코 사람들의 마음에 닿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주어야 하는 가장 값진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무엇을 판다고 생각하든, 여러분이 실제로 제공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 부자가 되는 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나자신이라는 부분이다. 그런데 부자의 길 뿐만아니라 삶의 전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것.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이 하는 모든 관계에서 ‘나’의 생각, 나의 모습을 나부터 바로 세우지 않느다면 부자로의 길 뿐만아니라 내 삶이 쉽지 않을 것이다. 

 

267쪽)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좋지, 그렇지? 자네가 선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거야. 줄 거라고. 선한 사람들은 주기만 할 뿐 받으려 들지 않아. 하지만 줄곧 받으려고만 생각한다면 어쩔 수가 없지. 그건 자네가 진정으로 선한 사람이 아니라는 뜻일 거야…. 그렇다면 왜 굳이 이렇게 애를 쓰는 거지? 베풂에 관한 이 모든 이야기가 어떤 사람에게는 참 좋게 들린다네. 나나 니콜이나 에르네스토 같은 사람에게는 그래. 그런데 자네에겐 아니야. 본성에 맞지 않을 수 있어

 

271쪽)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낫다는 말은 옳지 않아. 주면서 받지 않으려 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 받지 않으려는 것은 어리석을뿐더러 오만하기까지 해. 누군가 자네에게 선물을 줄 때 그것을 거부할 권리가 자네에게 있을까? 상대방이 지닌 줄 권리를 부인할 권리가 있냐는 말일세. 받는 것은 주는 행위에 따라오는 자연스러운 결과야. 만일 자네가 주고 나서 돌려받는 걸 거부한다면, 밀려 나가는 조수를 보고 돌아오지 말라고 명령하는 크누트 대왕과 다를 게 없네. 심장이 이완된 뒤 반드시 수축해야 하는 것처럼, 조수도 다시 돌아와야만 하네. 지금 이 순간, 전 세계 인류는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뿜고 있지.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야. 그리고 동시에, 지구 곳곳의 수십억, 수백억 개의 식물들은 그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들이마시고 산소를 내뿜고 있다네. 그들의 베풂이 곧 우리가 받는 것이고, 우리의 베풂이 곧 그들이 받는 것이지. 사실 모든 주는 행위는 그것이 동시에 받는 행위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야.

→ 주는 것과 받는 것은 무엇이 더 낫고, 부족한지의 문제가 아니다. 둘은 같은 행위이다. 받는 것을 거부 할 수 없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주는 것도 거부 할 수 없다. 들숨과 날숨처럼 받았으면 주는 것이고, 주었으면 받는 것이다. 이 것을 잊으면서 필요없는 고집을 부리고 주는 것을 거부한다. 그것은 다시 말하면 숨을 들이마시기만 할 것이라는 것이다. 숨을 마시기만 하면 그 사람이 살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숨을 내 쉬어야만 한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이런 것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숨을 들이마셨으면 자연스럽게 내쉬자. 

도움을 받았다면 도움을 주고, 도움을 주었다면 받기도 해보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나눔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내 월급이 왜 적은가? 나를 접하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에게 많은 것을 주어야지에서 부터 나눔이 시작되고 그것이 부로 향하는 길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기브앤테이크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하루쌓기
26.07.23 21:39

반독모 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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