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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27] 늘어난 DB만큼 늘어난 나의 셀링실력! 셀링부업 전업맘의 스스쿠팡실전반 후기

26.07.24 (수정됨)

폭발적인 상품 DB 성장, 스스쿠팡 실전반 3기

실전반을 듣기 전,

이미 상품DB 4천개가량 확보한터라

스스, 옥션, 지마켓은 더이상 제품을 올리고 있지 못했다.

 

그랬기 때문에 실전반을 듣기 전,

더이상 상품을 올리지도 못하는데

DB만 더 늘리는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고민도 잠시,

실전반을 들으며

문제는 올릴 수  없는 마켓이 아니라, 

내 상품들의 가공 퀄리티라는 것을 깨달았다.

 

 

 

 

 

실전반을 들으며 깨달은 점

 

  1. 노출 되는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의 중요성

 → 기초, 중급반을 거치면서 나는 “키워드는 양이야” 라는 생각으로
매 상품마다 세부키워드 상위키워드 상관없이 20개 이상의 키워드를

꾸역꾸역 넣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것이 네이버검색량이 있느냐 없느냐와 상관없이)

 

하지만 실전반을 들으면서
"비행기 장난감" 상품에 

“유아비행기기내장난감”은 조회수 없는 긴 키워드로

의미없는 개수채우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혹시나 이 키워드가 내 상품명 뒤에 붙으면
“비행기 장난감 유아비행기기내장난감”이 상품명이 되어
검색도 안되는 쓸모없는 상품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에 정쟁이님께서 강조해주신
네이버판매자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키워드 검수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조회수 없는 검색어들을 솎아내고

키워드를 15개 내외로 줄이니 훨씬 키워드의 질이 높아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키워드의 질이 높아짐은 반사적으로
상품명 가공의 시간을 줄여준다.

 

제품이 무엇인지만 인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상품명을 줄여도 뒤에 양질의 키워드가

서브상품명으로 붙으니 오히려 더 좋은 상품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2.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이슈를 걸러내는 것

 

 

이미 한차례 지재권 이슈를 겪었던 터라

이런 이슈가 얼마나 사람을 놀라게 하는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미흡한 초보 셀러인지라

어떤 키워드를 걸러야하는지,

어떤 키워드가 지재권이슈가 있는지

알지 못했다.

 

실전반을 들으면서 느낀건데,

정쟁이님 강의의 장점은 “디테일”에 있는 것 같다.

셀러들에게 필요한 정말 세세한

키워드 하나, 판매이슈하나, 노출도 하나

컨트롤 할수 있는 방법들을 세세하게 알려주신다.

 

이번 실전반을 들으며 또 얻은 수확 하나는

이런 지재권 이슈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키워드 필터링을 할 수 있는 엑셀메크로파일을

제공받았다는 것이다.

 

또한 강의를 통해서

“벨크로”는 쓰면 안되는 키워드라는 것

“냉감”이라는 키워드는 의류에 쓰면 안된다는 것

kc인증번호가 없는 유아용품에는 “어린이”키워드를 넣으면 안된다는 것 등

정말 직접 얻어맞아보지 못하고는 알지 못했을

셀링의 함정들을 미리 알 수 있었다.

 

 

3. 고난도 도매처도 컨트롤 할 수 있는 셀러가 된다는 것

 

이번 실전반을 통해 받은 도매처는

리얼 도매처가 아닌 “중개형도매처”로

본인들도 도매처에서 물건을 따다가

셀러들에게 파는 중간상인의 역할을 하는 곳이었다,

 

그렇다보니 기존에 거래했던 도매처들에 비해

문의대응도 늦었고,

당일배송 마감 시간도 너무 이르고,

심지어 당일배송이 불가한 상품들도 있다는 것이

큰 허들로 다가왔다.

 

하지만 이또한 CEO인 내가 감당해야할 몫인 것을!

 

판매된 제품의 출고날짜를 확인하고

배송지연처리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실전반을 통해 배운 점이다.

 

 

 

그래서 한달이 지난, 지금의 나는?!

 

판매금액이 내 실력과 비례한다고 볼 수 없다는걸

잘 알고 있다.

(실력에 비해 과분한 매출이라고 생각한다.)

 

실전반을 하는 한달 내내

기존에 내가 하던 도매처의 신규상품 업로드를 못했는데도

매출은 유지되었고,

 

감사하게도 실전반 협업 전체상품리스트를 받자마자

바로 올리고 당일,

감사하게도 해당 도매처의 주문이 들어왔다.

 

 

 

올해 목표

 

사실 스스쿠팡을 시작하면서

어떤 금액적인 목표를 가지고 시작한건 아니었다.

 

막연히 매년 내야하는 부동산 세금만큼은 벌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역시나 이분야에서도 점진적 상승을 통해,

올해 12월에는 월매출 500정도 달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실전반을 마치며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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