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돈독모 조아…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나를 뒤돌아보게 하고,
내가 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시네.
예전에는 사람이 참 별로였는데…
지금은 사람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있어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성장도 있고.
내가 우스워질까 봐 돈독모 참여까지도 주저했는데…
오늘도 돈독모는 정답이었네.
그런데…
이제는 나의 창피한 1호기 이야기는 그만하고 싶다.
결과가 좋아서 참, 정말 다행이지만….
다른 분들처럼 깊은 통찰과 배움은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라도 수학의 정석을 풀듯, 월부의 가이드를 하나씩 따라 해봐야겠다.
우선은 목실감을 꾸준히 하는 것부터.
그리고 나의 재정 상태와 갈아타기에 대해서도
더 깊게, 더 뾰족하게 생각해봐야겠어.
투자 코칭도 받아보고,
일단 가계부부터 정리해야겠지…
(나도 MBTI에서 대문자 J이고 싶다. 진심…)
나의 시간이 부끄럽지 않도록.

근데. 나 이쁘게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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