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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_독서 챌린지 #172 정답은 있다

26.07.25

1. 주요 내용

 

P34
감독이 실수와 실패를 두려워하면 코치도 선수도 

덩달아 두려워하는 법이다.

나부터가 무참한 실패의 가능성이 빤히 보이는 와중에도 

감히 무언가를 시도하려 들어야 한다.

최악은 감독이 무엇을 보여주려 하는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경기다.

→ 성공 경험이 쌓일 수록 무언가를 새로 시도하기보다는

     현재 상황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는 관성이 있다.

     그 사이 사람은 뒤떨어지기 시작하는데 특히나 리더라면

     이런 자세는 특히나 경계해야 한다.

     쉽지 않지만 1%라도 바뀌면서 나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리더의 자리에 있다면 이런 노력을 더 해나가야 한다.

 

P40
진심으로 노력하면 방법이 나온다.

선수들을 상대하면서 제일 미운 선수가 누구인지 아는가

핑계를 대는 선수다

핑계라는 건 끝이 없어서 핑계를 대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핑게만 댄다.

어떤 환경, 어떤 상황일지라도 아주 핑계를 대지 않는 것이

답이다.

→ 핑계를 대는 건 습관이다.

     어떤 일을 주어졌을 때 뇌 구조부터 달라져야 한다.

     못하는데가 아닌 방법은 없을까로 전환하고 지속적으로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정말 많은 발전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겪은 사람과 못겪은 사람은 큰 차이가 생기게 된다.

 

P61
가장 처참한 실패에도 기꺼이 칭찬을 건네야 한다.

물론 순간적인 탄식은 나올 테지만 그것은 그 시도가

통했을 때 어떠한 아름다운 결과가 나왔을지를 알고

기대했기 때문에 비롯된 아쉬움이다.

그 탄식이 곧 칭찬이었음을 선수에게 말해줘야 한다.

→ 최선의 노력을 했다면 그 후에는 격려와 감사를 표시해야 한다.

     시도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기에 함께 진심을 다한 응원이 필요하다.

     결과는 상과없다. 함께 한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음을 기약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P80
평범한 인간에게 결정적 기회는 평생 살면서

몇 번 찾아오지 않는다.

그래서 너무 늦게 찾아온 그 기회가 기회인 줄도

모르고 지나간다.

그렇게 흘려보내고는 나중에 그것이 기회였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후회하곤 한다.

→ 기회는 손님처럼 찾아온다.

     언제 올지는 모르기에 항상 준비해야 한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그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리고 그 기회가 다시 오기에는 시간이 오래 소요될수도

     있다.

 

P91
조직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 같이 노를 저어야

한다는 점이다.

누구 하나가 젓지 않으면 배는 똑바로 갈 수 없다.

묻어가는 사람을 용납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 조직의 방향이 정해졌다면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기회가 없을수도 있지만 최소한 방해는 되지 말아야한다.

     노를 저을 때 한 방향으로 저어야만 앞으로 갈 수 있듯이

     최소한 반대방향으로 젓지 사람은 없도록 해야한다.

 

P106
내 감독 커리어의 대단원이 어떨지 몰라도 그 과정에서

각각의 팀과 겪는 결말들은 충분히 아름다웠으면 한다.

끝까지 좋은 성적을 내야 하고 철학을 정립시켜 나 다음까지도

그것이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떠난 뒤에도 팀이 더 잘되어야 한다.

→ 좋은 리더는 다음을 생각한다.

    내가 만든 기반안에서 다음 사람이 와서 이 보다 더 잘할수

    있는 초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떠날 때를 정확히 인지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P111
그럴 거면 감독 하지 마.

감독이라는 자리, 리더라는 자리는 포용해야 하는 자리다.

나의 서러움, 불만, 억울함, 외로움, 눈물을 혼자 머금은 채

남의 마음들을 담아내야 하는 자리다.

내가 어떤 처지에 놓이든,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든 간에

무조건 팀이 우선이어야 한다.

→ 리더의 자리는 와롭다.

     혼자 짊어지고 가야하는 어느정도의 무게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리더라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자세라 생각한다.

     나의 감정보다 팀을 위해 생각하고 헌신해야 한다.

     이런 무게감이 싫다면 처음부터 그 자리를 내 자리가 

     아니었던 것이다.

 

P135
리더는 우리가 품고 있는 가능성의 최대치로 목표를 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혼자 품고 있을 것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게

공유해야 한다.

이 때 사람들이 목표를 공감해주리라 기대해서는 안된다.

서운하고 외롭겠지만 어쩔 수 없다.

모두의 눈에 그것이 보일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 좋은 리더라면 함께하는 사람들과 최대의 시너지를 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기존보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반발과 불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과정이며

     좋은 결과를 내면 그 과정은 모두 용서가 될 것이다.

 

P166
성장의 속도가 다르다는 것. 

이는 실은 선수보다 감독이 더 명심해야 하는 사실이다.

감독에게는 서른 명 중 하나겠지만

당사자로서는 평생 해왔고, 유일하게 할 줄 아는 영역에서

거부당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을 통째로 거부당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각각의 성장 속도가 다르기에 더 세부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정말 중요하며

     나 역시도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내가 아닌 타인의 시점으로 바라 보는 것, 그리고 

     이를 대화로 풀어나가는 스킬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P221
일을 하는데 강한 압박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어쩌면 지금

시시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나에게 그것이 중요하지 않게 다가와서 속 편한 것일지도 모른다.

→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 편하다면 지금 무언가 잘못된거다.

     반복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새롭게 할 수 있는건

     없는지 생각해봐야한다.

     압박감은 그 순간 괴롭지만 나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좋은

     자극제가 된다. 그리고 그런 시간이 쌓이면서 타인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이정효 감독이 인터뷰를 했던 내용이나 팀을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자주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가진

리더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이 책을 빠르게 읽고 정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내가 생각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많은 부분이 일치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노력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는 것,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변화를

추구하는 자세, 변명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나는 변하지 않고 잘 해내고 있는지 스스로 묻게된다.

그리고 여전히 상황에 흔들리고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는 스스로를

보면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책 말미에 포용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 부분은 여전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상처를 받지 않는 것과 포용의 경계에서 어느정도에서

결정하고 행동해야하는 아직 잘 모르겠다.

스스로 깨달아야하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많은 경험을 통해 이겨내보도록 노력해보겠다.

 

강의를 통해 좋은 책 추천해주신 프메퍼 튜터님 감사합니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 삶에 어떤 일을 대하더라도 변명하지 않는다

- 리더로써 혼자 감당해야 할 것들을 피하지 않는다

- 모두의 가능성을 높이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댓글

파이어고고
26.07.25 22:50

2상에 나온 책 바로 읽으셨네여ㅎㅎㅎ따라갈 수가 없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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