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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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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상생활에서는 기버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매처, 월부에서는 테이커로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다른 사람을 위해야 한다는 고결한 본능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합니다.
업무에 있어서는 빠른 퇴근을 위해, 내 일을 최대한 얼른 해치우려 합니다.
급한 업무가 떨어진 동료들을 위해 “제가 뭐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라는
말씀을 드릴지 말지 여러 번 고민하다 아무 말하지 않고 다시 자리에 앉았던 적도 많습니다.
월부에서는 ‘임보’, ‘시세’, ‘독서’, ‘전임’ 등 실력에 자신감이 없어
“기버”가 아니라 “테이커”로 당연히 생각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는 아직 잘 못하니까, 더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더 잘하시는 분들의 도움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깨달은 점>
월부학교와 이 책으로 배운 건, 간단한 연락이 꽤 많은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월부, 특히 월부학교는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이 연락이 저에겐 큰힘이 되었습니다.
서로 바쁜 생활 속에서 시간을 내어 연락을 해 어려움이 있는지 물어보고 도움을 주려는 행동,
결국은 전체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기버의 행동” 같습니다.
<적용할 점>
그래서 저도 매일 짧게 시간을 내서 최근 연락이 뜸했던 직장 동료, 친구에게 연락을 해
“잘 지내냐?”라고 연락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힘들 때 받았던 연락의 힘을 다른 분들께도 드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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