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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오렌지 여름 4이다처럼 톡! 성장도 톡! 배당받는도비] 기브앤테이크(애덤 그랜트) 독서후기

26.07.29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

읽은 날짜 : 7. 29.

 

성공을 위해서는 이기적으로 나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회의 통념에서 벗어나,

어떤 대가나 조건을 요구하지 않고 남을 돕는 사람이 오히려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관점을 배우게 되었다.

 

인상적이었던 건 책임 편향에 대한 부분이었다.

우리가 남의 공보다 자신의 공을 더 잘 알기 때문에 남의 공은 평가절하하기 쉬운데,

자기가 어떤 기여를 하는지 추정하기 전에 상대방의 공로를 생각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테이커는 자신의 공을 포장하기에 바쁘지만 기버는 자신의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또 인정해주었다.

 

회사에서 내가 가는 부서가 제일 바쁜 부서이고, 다른 부서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다.

또 내가 부서에서 하는 일이 제일 많은 것 같은 억울함이 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나의 공을 크게 생각하는 책임편향이고,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 서로 교류하는 부서의 공은 무엇인지

의도적으로 귀기울이고 다른 사람에게 공을 인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리더란 자고로 말을 잘하고 유능해야 된다고 생각했으나

'기버는 오히려 대답보다는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 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또한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 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218쪽)라는

문구를 보고 능력보다 중요한 건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회사에서도 내가 동료에게 어떤 업무의 방향성을 정할 때, 

답을 정해놓기 보다는 ‘이런 방향이 좋지 않을까?’라고 질문을 던지거나 

따로 자리를 옮겨 조용한 장소에서 생각을 정리해서 피드백을 줄 때 동료의 수용력이 강했었다.

 

또한 투자 공부를 하면서 다른 사람을 챙긴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거창한 것보다 하루 5분이라도 그 사람에게 연락하거나 관심을 표현하는 것 또한,

그 사람에게 굉장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챙기는데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테이커나 매처보다 

나의 성장을 쌓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가 성장하기 위한 시간을 덩어리로 정해 몰입하고, 

그 외 나머지 시간에 돕는다면 더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또 기버는 무조건 주는 사람이 아니라 때론 탈진 할 때 자존심을 내려놓고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을 구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결국 기버는 나와 다른 사람의 성장을 함께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말하려 노력하며,

작은 것이라도 아무 대가 없이 도움을 주고, 자존심을 내려놓고 조언을 구하고 배울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회사에서 피드백이 필요한 업무의 경우, 대답보다 질문하고, 신중하게 말하며 부족한 부분은 시인하고 조언을 구하자.

반톡방에 매일 칼럼을 잊지 않고 공유하고 톡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매일 동료들 글에 댓글을 달아 응원하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꿈꾸는욤
26.07.29 18:04

도비님 기브앤테이크 읽으시고 회사에서 그리고 투자생활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가면 좋을지 생각을 잘 정리하셨네요!! 관련해서 반독모에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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