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정답은 있다
저자 및 출판사 : 이정효
읽은 날짜 : 7. 29.
2강 프메퍼 튜터님 강의 마지막에 튜터님께서 이정효 감독의 ‘정답은 있다’ 라는 책에서
‘수적천석’이라는 말을 인용하셨다
수적천석은 물방울이 결국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끊임없는 노력이 결국 결실을 이루어낸다는 교훈을 준다.
이정효 감독님은 축구에 대해 이야기를 쓰셨지만,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있어서 투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도저히 풀기가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에도 정답은 존재한다. 문제와 조건에 따라 달라질 뿐 정답은 언제나 있다(12쪽)
→ 규제가 쏟아지고 집값은 올라가고, 앞마당은 적고, 마음은 조급하다. 바쁘게 움직이고는 있는데 답답하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그저 감정에 불과하다. 지금의 문제는 나를 성장시켜주는 선물이다. 결국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안배하여 실거주 가능한 앞마당을 넓히고, 나의 상황과 가치, 가격을 고려하여 가장 좋은 물건을 선택하면 된다. 그게 정답이다.
환경처럼 자신이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은 제쳐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사람(44쪽)
→ 지금 시장이 어디쯤 왔는지 알고 상황을 탓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것부터 실행해나가면 되는지 고민하고 행동에 옮기면 된다.
목표에 이르는 길 위에는 지름길이 없다. 결국 하나의 길로 통할 뿐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부족한 것을 하나하나 보완해나가는 것. 그것밖에 없다. 오늘 부족한 것을 내일은 부족하지 않게 만들고 내일은 내일의 부족한 부분을 찾는다.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면 평생 가는 것이 마땅했을 차이가 점점 좁혀지는 것이다.(92쪽)
→ 수적천석과 흐름을 같이 하는 문구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내가 부족한 점을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꾸준히 보완해나가는 것
왜 나 혼자 그래야 하느냐고, 얼른 내 마음부터 챙겨야겠다는 기분이 든다면 답은 하나다. 리더의 자리를 내 그릇이 감당하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릇이 안되면 함께하는 사람들이 이미 안다.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니까 남이 애써가며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것이다. 반대로 내가 그릇이 되니까 홀로 다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는 것이다(126쪽)
→ 팀원들과 일을 하다보면 불쑥 드는 감정이라 이정효 감독님의 말에 공감이 되었다. 팀원들 앞에서 힘들다고 말하기 뭐하고 말해도 공감을 받기 어렵다. 오히려 자리를 불편하게 만들 것 같다. 그러다보니 내가 힘든 건 누가 챙겨주나하고 응석을 부리고 싶을 때가 있고 외롭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그릇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드는 것이다라는 관점을 새로 배우게 되었다. 그릇을 갖추고 있지 못한다면 팀원들이 걱정을 했을 것이다. 이런 감정이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그릇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
능력이 개뿔도 없으면서 그 이상이 실전에서 나올 거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 나오더라도 한두 번의 우연일 뿐이다.
능력이 좋으면 자연히 결과는 따라온다고. 딱 해오던대로 내가 쌓아온 능력만큼만 실전에서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168쪽)
→ 투자에서 운이 좋아 돈을 벌 순 있다. 다만 중요한 건 실력이다. 실력이 있으면 장기적으로 좋은 수익률을 얻는다.
나만 지금 자산이 커지지 않는다고 속상해할 것이 아니라 결국 자산은 실력과 비례한다고 믿고 실력을 기르자.
성장이란 것이 본디 외로운 것이라곤 하지만, 외로운 선수는 빠르고 크게 성장할 수 없다(175쪽)
→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능사가 아니라 나의 부족한 점을 봐주고 피드백 해줄 수 있는 멘토와 좋은 동료들이 있는 환경 안에서 배워야 한다. 그래서 월부학교에 있는 기회가 정말 소중하다.
적용할 점
감정을 분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행동들에 집중해서 하나씩 해결해서 실거주 집을 마련하자.
월부학교라는 환경에 있을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고 동료들과 즐겁게 함께 성장하기 위해 응원댓글, 칼럼공유 등 내가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