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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변명하지 마라』_이영석 [1반, 독서TF 우지공]

26.07.29

 

🎯 읽는 목적

 

최근 나의 투자 초반 시절을 떠올려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읽었던 책을 다시 찾게 되었다.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님의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흔히 '붉은책'이라 불리던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얻고 싶었던 것은 세 가지였다. 

절박함, 자수성가, 마인드셋. 

 

그리고 그토록 성공하고 싶었던 나의 간절함, 

그 원형을 다시 찾고 싶었다.

 

🧠 책 내용

 

저자 이영석은 대학까지 나왔지만, 졸업 후 들어간 이벤트 회사에서 실력보다 편법이 통하는 조직문화에 부딪혀 상처만 안고 그만두었다. 

그 다음 선택이 인상적이다. 학벌도, 자존심도 다 내려놓고 무일푼으로 오징어 트럭 행상을 따라다니며 밑바닥부터 장사를 배운 것이다. 그렇게 트럭 행상으로 독립해 조금씩 돈을 모았고, 

1998년 서울에 18평짜리 작은 야채가게를 열었다. 그것이 훗날 '총각네 야채가게'가 된다.

 

여기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단순한 근성이 아니라 철저한 메타인지, 

즉 자기 객관화다. 

매일 재고율 0%에 도전하고, 평당 매출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직원들을 해외 연수까지 보내며 훈련시킨 것도 결국 '지금 나는 어디에 있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냉정하게 들여다본 결과였다. 

저자는 현재의 자신과 되고 싶은 미래 사이의 괴리감을 직시했고, 그 간극에서 간절함을 길어 올렸다.

 

나 역시 그런 감정을 느낄 때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이제 그 여정을 가고 있다는 사실에 안주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이 정도면 괜찮다'는 자만감과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조급함,

 그 사이 어딘가에서 간절함을 지속시킬 동력을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것도 가슴 설레는 목표가. 

저자는 주인이 아닐 때부터 주인처럼 일해야 훗날 진짜 주인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세 가지 목표를 세우고 25년을 쉬지 않고 달렸다.

 나에게도 그런 목표가 필요하다.

 

최근 10분 운동 챌린지를 시작했지만, 

야근과 밀린 할 일들 때문에 루틴이 무너졌고 

결국 가장 중요한 운동을 빠지게 되었다. 

저자도 마라톤을 뛰기 전에 체력부터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돌아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체력에서 오는 단단한 정신력으로 어려움을 뚫고 나아갔던 것 같다.

 

💡 나에게 남은 생각

  • 가슴 설레는 목표를 다시 떠올려보자.
  • 정말 이것만큼은 이루고 싶은 목표 3가지는 무엇인가?
  •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줄 나만의 루틴을 만들자.
  • 체력이 국력이다. 조금 더 체력적인 훈련을 통해 버텨나가 보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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