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 소개
- 제목 및 출판사: 프레임/21세기북스
- 저자: 최인철
- 읽은 날짜: '26.7
- 평점: 10
- 밀리의서재
STEP2. 본 것
✅(p. 11) 우리도 프레임이라는 마음의 창을 통해서 보게 되는 세상만을 볼 뿐이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프레임을 통해서 채색되고 왜곡된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프레임으로 인한 이러한 마음의 한계에 직면할 때 경험하게 되는 절대 겸손, 나는 이것이 지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p. 77) 안락한 지대에서 벗어나 “지도 밖으로 행군”하는 용기 있는 행동은 오직 접근 프레임을 가진 사람들만 가능하다. 이러한 도전적인 프레임이 있었기에 비행기가 발명되고 우주선도 탄생할 수 있었다. 회피 프레임이 강한 사람에게는 지금껏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위험한 시험 비행은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에게 세상은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땅이지만, 안주하는 사람에겐 어설프게 나섰다간 낭패 보기 십상인 위험한 곳으로만 보일 뿐이다.
✅(p. 122) 이런 자기중심적 프레임 때문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현상을 ‘허위 합의 효과’라고 하는데 자신의 의견이나 선호, 신념, 행동이 실제보다 더 보편적이라고 착각하는 자기중심성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허위 합의 효과에 사로잡힌 우리가 깨달아야 할 사실은, 이 세상에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예상보다 많다는 점이다.
✅(p. 273)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는 있지만, 한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프랭클의 말처럼 삶의 상황들은 일방적으로 주어지지만, 그 상황에 대한 프레임은 철저하게 우리 자신이 선택해야 할 몫이다. 더 나아가 최선의 프레임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인격성의 최후 보루이자 도덕적 의무다.
📌 [느낀점]
[우리가 항상 틀릴 수 있다는 겸손]
우리는 우리의 가치간과 태도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왜곡된 세상을 볼 수 밖에 없고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렇게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항상 배우려는 자세를 취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객관적이기보다 주관적인 존재라는 걸 알고 우리의 한계를 인식하고 좀 더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를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 적용점: 우리가 항상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겸손하게 배우기
📌 [적용할 점]
- 우리가 항상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겸손하게 배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