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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너나위, 자음과모음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괭이부리말입니다.
3개월 만에 다시 인사를 드립니다 ^^
앞선 글들에서도 몇 번 말씀드렸지만, 저는 요즘 주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한 달 남짓한 사이 KOSPI가 9000대에서 5000대로 내려앉은 시기였습니다.
넣어둔 돈이 저에게 적은 금액이 아니었는데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다음 정기 적립 시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유를 돌아보면 두 가지입니다.
오늘은 중요한 개념들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정리했습니다.
결국 제 머릿속을 부자의 사고 구조, 의사결정 구조로 바꿔야 한다는 것.
지금 제가 가진 빈자의 사고방식과 판단 구조(A)를 먼저 찾아내고, 이것을 부자의 사고방식과 판단 구조(B)로 옮겨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특히 금융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했습니다.
돈에서 거리가 가까운 자산에는 인플레이션이 먼저 그리고 더 오래 반영되는 반면, 돈에서 거리가 먼 소득이나 물가에는 뒤늦게 반영되어 자산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 결국 K자 양극화가 심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점을 머리에 박아두었습니다.

수치로 보면 더 선명합니다. 근로의 가치는 매년 7%씩 깎여나갑니다. 3년간 20%를 보충하지 못하면 근로소득은 그대로 녹아버립니다. 20%는 승진과 이직으로 겨우 따라잡기 급급한 수준이니, 근로소득 하나에만 기대서는 버티기 어렵다는 뜻이겠지요.
또 하나의 숫자, 60세 25.6억. 이후 30년을 안정적으로 꺼내 쓰기 위해 반드시 마련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이 숫자를 기억하는 한, 돈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소·저·수·기. 소득은 '상대방을 위해 일한다'는 접근으로, 저축률은 50%, 수익률은 15%, 기간은 10년 이상. 잊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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