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늘 반복됩니다.
부동산의 흐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7월, 우리 54조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를 함께 읽으며 과거의 흐름을 제대로 짚어보고,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부동산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힘을 길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 자체는 하나의 원 메시지로 정리되어 있진 않았지만,
오히려 그 열린 구조 덕분에 54조 멤버들과 함께 각자만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었습니다.
26년 7월, 증시와 부동산의 대혼란기
26년 7월은 증시와 부동산 모두 크게 흔들린 시기였습니다.
증시는 상승과 하락 폭이 유난히 컸던 장세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으셨고,
부동산 시장에서도 동탄·기흥·구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주택 구매를 앞둔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본질은 변하지 않았지만 외부 상황이 흔들리다 보니,
마음까지 함께 흔들리셨던 분들이 적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외부 변수에 휘둘리기보다
지식·경험·기준·실행이라는 내부의 기준을 단단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이 책으로 7월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
부동산을 다룬 책이다 보니, 참여자분들과 자연스럽게 각자의 경험을
풀어놓으며 몰입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저도 아주 작은 도전들이 쌓여서 지금의 제 기준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 경험들 덕분에 제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어떻게 행동하는 사람인지 알게 됐고,
그걸 알아가면서 조금씩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소중한 경험들이 쌓여 만들어진 우리의 의사결정력.
결국 그 선택 하나하나가 모여 자산이 된다는 걸, 이번에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부동산 사이클을 타는 중입니다
미라클님은 투자를 "기다릴 줄" 아는 것도 능력이며, 자신의 종잣돈 여건에 맞춰
나아가는 그 과정 자체가 결국 나만의 투자 사이클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남과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본질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아져서,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좋은 멘토가 되어주는 시간,
돈버는 독서모임을 통해 저 또한 이번 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찬스2님, 커조녀님, 레드불님, 미라미라클님, 도리밍님 감사합니다 🙏
BM
1.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은 미리 정해두는 것
찬스님 사례에서 나온 것처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미리 정해두어야
실제 위기(하락장, 계엄령 같은 극단적 시기)가 왔을 때 몸이 반응해서 실행으로 옮겨진다는 점
감정이나 판단에만 맡기지 않고 원칙을 미리 세워두는 것.
2. 작은 도전들이 쌓여 '나만의 기준'이 된다
거창한 결단이 아니라, 아주 작은 도전들이 누적되면서 자신의 투자 기준이 만들어졌다는 것.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나는 어떤 성향의 사람인가"를 알게 되고, 그 자기 이해가 다시 더 나은 의사결정으로 이어진다
3. 복기 = 메타인지의 도구
CSS 복기, 감정 들여다보기를 통해 나 자신을 더 잘 아는 것!
즉 복기 자체를 '투자 성과 점검'이 아니라 '자기 이해의 도구'로 재정의해보기
4. 비교가 아니라 나만의 사이클
미라클님의 "종잣돈 여건에 맞춰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나만의 투자 사이클"이라는 말에서, 남과 비교하는 게 무의미하고 중요한 건 어제보다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가기.
5. 의사결정력 = 자산의 원천
결국 선택 하나하나가 쌓여 자산이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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