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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재테크강의) 뭐가뭔지 .. 하지만 우선은 하라는데로 따라가봅니다

26.07.31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50대 맞벌이 부부로  경기지역에 25평 아파트 분양받고  아이들 대학졸업까지 끝나고 난후  해방감으로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여행 등  리치언니 소리 들으며  수입 부분을 다 지출로 써도 죄책감 없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좋았습니다.

집안 살림이며  재정 등이 정리가 안되고  즉흥적이고  그냥 긍정파다보니 퀘 세라 세라  결국 될일은 다 잘되겠지인 인물입니다.

올초  유트브 구해줘월부를 처음 접하면서  각각 사연에 대해 진심어리게 상담 조언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사연이 올라올때마다  보다보니  부동산등에 관심이 생겼고  내가 그동안 너무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내 생황에 만족하며 합리화를 하고 있구나 하며 나의 현 상황을 객관화된 모습으로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던중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어 궁금한 부분등을 질의하자  재테크입문반을 소개해주셔서  경로를 통해 예비번호를 받고 입문반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매달 카드값이 얼마인지 자동이체등이 얼마나 빠지는지 구체적 금액도 모르고 월급이 스쳐지나듯 다 빠져나가는 상황속에서  퇴직이 6년밖에 안남았다는 현실을 자각하며 나를 안전진단 하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가계부도 안쓰고 무개념인 상태라 무얼 어떻게 해야하는지 시작부터 막막한 상황에  조모임 ot 등을 함께 하다보니 해야 할것도 많고 시스템 사용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조모임에 자꾸 튕겨나가고 과제인증 올리는 것도 조장님이 개별로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이걸 끝까지 따라갈 수 있을까 고민 가득 있던 터에 조에 내 또래의 조원이 나와 같은 고민을 하면서 강의를 듣고 과제하고 카톡에 적극적으로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도 열심히 한번 해봐야 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마음 다지며 1일차를 우선 따라하며 1강을 마쳤습니다.

강의중 나이들어 근로소득만 있는것은 생존 자체의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듣고  내맘의 울림에는  정신똑바로 차려라라는 가르침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5월까지 주식수익의 수익이 50퍼센트 이상까지 올랐었는데   오늘 -1700만원이 된 주식창을 보며   돈이라는것이  주인 잘못만나면 한여름밤의 꿈이되는구나 하는 허무함에 기분이 다운된상태에서  오늘 첫강의를 듣다 보니 그동안 내가 너무 무식하고 개념없고 바보같았구나   근데 내가 변하고자 하는구나   아니 변해야 하는구나 하는 의무감으로 노트북을 펴고 노트를 펴고 희생양이 아닌 선한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살아보자 주먹을 불끈쥐게 되더라구요.

형제들이 다들 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살았던 터라  무난하게 살고 있었는데   최근 동생 둘이 대출 등 금전문제가 잘못되어 집까지 다 팔아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올 초 너무 갑작스러운 일들이 연달아 있고 그걸 대처할 능력도 방법도 없이 무방비 상태인 저희  형제등을 보며  우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그리고 앞으론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누나로서 나는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 고민등이 머리속에 복잡하게 있습니다.

두서없이 제 스토리가 이어지는데    암튼 저는 늦었지만  돈을 쫓는 사람이 아닌  좀 멋있는사람이 되기위해  월급쟁이부자들을 만나게 된것이라고 생각하며  과제등 비젼보드  조모임   강의수강등  이번에 열심히 해 볼랍니다.

5달란트 받은사람이 10달란트 만들어  주인에게 칭찬받은 성경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내가 되고자합니다.

비젼보드   드뎌 나도 비젼보드만들고 꿈을꾸는 시작점에 있음을 감사하며   추후  결실이 있는 수강후기를 남기도록 변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웨일온도 처음 접해보고  시스템 적응도 느리고  나이도 50대 후반이 사람이니   1기 재테크 입문반 여러분들은 저를 보며 위안을 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처음처럼00
26.07.31 07:48

차근차근님 처음 해보는 것도 적극적으로 잘해주시던걸요!^^ 성경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실 차근님을 엄청엄청 응원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생각을 하신 차근님이 너무너무 멋지셔요!!! 아직 6년이나 남았네요!! 할 수 있습니다!! :) 차근님 덕분에 저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우리 이날을 인생 전환점으로 추억하며 좋은날로 만들어 가요!:)

1기차근차근
26.07.31 07:51

감사합니다. 어리버리하지만 조장님께 힘이되는 조원되려구요 ㅎ

좋은실천가
26.07.31 09:00

차근차근님 대단하십니다. 생각하고 있으신 마음의 소리를 글로 잘 표현하시는 달란트가 있으심이 부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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