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독서모임에서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마음을 먹다'였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결정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어렵거나 두려운 일이 생기면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 올라오고,
결국 미루거나 외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이라면,
그 마음을 외면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오늘 독서모임에서는 '목적의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결국 중요한 것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였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흔들려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합니다.
"나는 정말 이것을 원하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그다음은 고민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그리고 그 행동은 조금씩 하는 수준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가장 앞에 둘 만큼 높은 수준이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는 성장하고 싶어 하면서도 동시에 두려워합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너무 힘들지 않을까?"
이 두 가지 감정이 항상 함께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일수록 중요한 것은 능력이 아니라 목적의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시작했는지,
왜 성장하고 싶은지,
왜 지금도 배우고 있는지.
그 이유가 분명하다면 행동은 결국 따라오게 됩니다.
돌이켜보면 대부분의 성장은 편안한 순간이 아니라 몰입했던 시간 속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성장의 크기는 재능보다 얼마나 간절했는가,
그리고 얼마나 우선순위를 높게 두었는가에서 결정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기보다 잘하는 사람을 관찰해 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왜 저 사람보다 부족하지?'가 아니라,
'저 사람은 무엇을 다르게 하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정말 이것을 원하는가?"
만약 답이 '그렇다'라면, 이제는 조금씩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높여 행동해 볼 차례가 아닐까요?
오늘 긴 시간 동안 엄청난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줴러미 튜터님,
함께 이야기 나눠주신 하몰이님, 멤생이님, 젠하님, 잠구르미님, 수박조아님, 스뎅님,
그리고 우리 블리님, 께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방향을 잡아주시는 멘토님과 에이스 1반 모두 감사합니다. 😊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