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월부의 모두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
열사사입니다.
7월도 꽤나 널널했네요.
매수 물건 잔금을 무사히 치르고
현재는 실입주를 위해
이런 저런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간간히 작은 앞마당들
임장도 다니고
시세도 보고
추후 포트폴리오도 고민하기도 하고
아 그리고 부업 특강도 들었네요.
기존 물건 대응으로 아직 진행하진 않았지만
올해 안에 이것도 같이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26년 7월 총 투자시간 : 120시간
전체 투자시간 : 8300시간
총 앞마당 : 44개
Q.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배웠나
1. 매수 물건 관련해서 대응을 진행하고
잔금을 치뤘습니다.
중간에 금리 상승 이슈와
대출 한도 축소의 이슈가 있었다보니..
충분히 계산을 하고 들어갔지만
아찔했던 순간이 많은데요.
그러면서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만 따지만 이번 투자의 경우
잔금이 그래도 왠만하면 가능했고
설령 잔금이 되지 않았더라도
탈출구가 있었기에 그래도 잃지 않는 투자는
맞긴 했다는게 결론이었습니다..만
보수적인 투자는 어떤 것인지
이번 기회에 많이 고민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2. 분양권 매수&입주 준비를 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분양권 매수의 경우에는
챗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진행은 어떻게 되고
특약이나 리스크는 어떻게 되는지 고민해볼 수 있었고
입주 준비를 하며 줄눈, 조명, 에어컨 등 시공을 하면서
업체선정이나 의사결정 등등
새로운 경험을 좀 더 해볼 수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단배관 다배관이 어쩌고..
삼성, LG가 어쩌고 했지만
아무튼 최저가로 470만원에 했으니
이런 견적 기준은 다음에도 써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3. 단기임대 특강을 수강했습니다.
사실 이전 보유 물건을 운용하면서
어쩌다보니 단기 임대로 몇달 정도를 보낸 경험이 있었고
당분간 투자도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기에..
부업을 고민하다 단기임대 특강까지 수강을 했었는데요.
역시 부업도 부동산이랑 똑같이
성공 공식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부업도 무슨 분야든
대충 하면 돈은 당연히 안되고
상위 10% 안에 들어간다면 뭘 해도
수익을 내는건 충분히 할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제 상황이나 조건상 다른 부업보다는
단기임대 부업이 좀 더 낫다고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직접 진행도 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8월에도 발품을 좀 팔게 되겠네요.
4. 투자자로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번 달은 대구 남구 서구와 함께
서울 금천구를 좀 보았는데요.
작고 중요도도 낮은 곳들이라 후루룩 보면서
시장 이해도 하고 그럴 수 있었습니다.
현재 대출 규제의 영향으로 주요 광역시인
대구나 부산 등에서도 매수세가 살짝 주춤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고..
서울 안에서 아직 흐름이 오지 않은 곳을 보면서
투자 마지노선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었구요.
주식 시장을 꽤나 재밌게 지켜보면서
포모가 왔을 때는 역시 어깨 이상이고
공포의 시장이 오면 그래도 저렴하긴 한데
그렇다고 거기서 지하실까지 안 들어가지는 않는다…
역시 단기적으로는 예측이 의미가 하나도 없구나
그런걸 좀 많이 느꼈습니다.
이외에도 주변 분들의 투자를 보면서 간접경험도 하고
다음 투자에 대해서 고민해보기도 하는
여러 배움의 시간이 있었네요.
Q. 무엇을 잘했고, 무엇이 아쉽나
꽤나 널널한 시간을 보냈는데,
그럼에도 투자자로서의 정체성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
그렇지만 컴포트존에 머무르고 있기에
이제 다시 뛰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월은 몰입도 좀 더 높이고
서기반 강의를 수강하며 즐겁게 보내보려 합니다.
OKR
원씽캘린더/중간 복기 : 목표 1건
강의 및 후기 : 목표 4건
현장 임장 : 분임 1건, 단임 1건, 매임 2건 / 앞마당 매임 1건
전화 임장 : 목표 50건
독서 후기 : 목표 3건
목실감 : 목표 30건
이번달에는 서기반 재수강을 진행하며
서울 앞마당을 하나 더 늘려보겠습니다.
조장을 시켜주실 지는 모르겠는데
가능하면 조원분들께도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임 많이 해서 현장감 끌어올리고, 앞마당 좀 더 선명하게 만들면서
기존 앞마당 매임도 하루 정도 다녀와봐야겠습니다.
8월도 즐겁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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