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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입 1기 36조_0처음처럼00] 1주차 오프라인 및 강의 후기 _ AI로 직장 뺏긴 30대 월급쟁이, 올바른 재테크로 다시 시작

26.08.01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처음의 열정을 오래도록 갖고 싶은 그릿이 필요한 0처음처럼00입니다. 

지난 토요일 너무나 감격스럽게도 너나위님 강의에 초대되어 오프강의에 다녀 왔습니다!

지난번 다른 강의 초대되었을 때는 둘째가 2개월 때라 눈물을 머금고 못가게 되어 얼마나 아쉬웠던지요…

또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오프의 설레임으로 강의를 듣고 나니, 열반스쿨 기초반이 이렇게 쉬웠나? 생각이 들 정도로 쉽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복습까지 하고 나니 사실 하나하나 꾹꾹  눌러담으셔서 절대 쉽지 않더군요! 

아이낳고 드라마 끊었었는데, 드라마처럼 이렇게 다음화가 기다려지는건 처음입니다.

 

저는 지난 24년 1호기 내집마련을 했습니다. 0호기였던 용인시 분양권을 과감히 매도하고 서울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었는데요.(후기 써야하는데 언제 쓰죠? 아직 임시저장이지만, 이달안에 꼭 쓰겠습니다!!너나위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고민 되더라구요! 

열기에서 비전보드도 쓰고, 금융투자 해야된다고 까지 배웠지만, 마음은 계속 불안한 질문하나가 남아있었습니다. 

500만원 공부한다 생각하고 투기로 매수하고서, 매일 주식창을 보던 저의 행동이 생각 나서, 성향에 안맞아도 하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이 되었거든요! (언제든지 팔 수 있는 저를 못믿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강의 듣고 나니 저의 다음 방향이 명확해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르니까 불안했던거였죠! 주식 역시도 알면 불안하지 않다는 점!!

 

부는 소,저,수,기다! 

재테크 잘하는 법은 부로 가는 길은 소저수기 하나씩 잘하고 있는 행동인지 검토하면 된다! 

너무 명확하지 않나요?? 수학공식이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수학강사님이셔서 그랬을까요?? 쏙 박혔습니다!!)

 

우선, 여기서 소득부터 본다는 부분이 머리론 알면서 행하지 않고 있던 부분이었는데요. 

저는 너나위님 강의 듣다 눈물이 찔끔 났습니다. 두가지 포인트였는데요. 

첫번째는 영상에서 AI로 대체된 직장인들의 시위현장을 보니 남얘기가 아니었거든요! 제 현실도 어느순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닥쳐오고 있더라구요. 저는 둘째 출산으로 육아휴직을 하면서 아이를 돌보다, 복직을 앞두고 어느샌가 제자리가 비어져버린 1인이 되었습니다. 결국 복직하지 못한채 희망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 직군에 AI가 대체가 되어 신규채용도 필요없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중소기업은 진짜 어렵습니다…30대인 제가 희망퇴직…이라니요.. 막막함에 사실 조금 방황 좀 했습니다:) 다시 맘먹고 최근 다시 취업준비를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게 현실이더라구요. 제가 첫 취업준비하던 시기 2014년 이었는데요, 그때부터 매년 취업시장이 어렵다 얘기했는데, 이젠 진짜 경쟁자가 사람보다 AI라는 현실에 참 답답했었답니다. (아니 근데, 너나위님은 어떻게 이런 현실을 통찰하셨죠?!???!^^) 이제 알게 되었으니 행동 하기로 했습니다.

행 : 소득을 개선 하기 위해 매일 이력서 1개씩 제출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축도 사실 제 소득이 해결되면 저절로 또 가능한 범주 인데요.

저축은 돈이 들어오면 예산으로 빼놓는 부분 외에는 모두 저축으로 넣어놓고 있어서, 잡혀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새로운 방법이 눈에 보였습니다! 항목을 구분하고 매달 1일에 넣어주는 것! 

저는 사실 통장 쪼개기는 안하고 있었어요. 너무 복잡하더라구요. 각 항목별로는 안하고 있지만, 구분되어있는 통장은 있어서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총 예산은 잡혀 있어도, 각 항목별로는 잘 모르더라구요.

행: 그래서 가지고 있는 통장을 다시금 꺼내서 확인 했습니다! 구분해서 8월 부터 1일에 매달 이체 하는 방법을 써보겠습니다!

 

수익율은 이제 갈아타기로 할지, 자산재배치로 높여볼지, 금융투자로 높일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알려주신 마일스톤 구간은 갈아타기인데, 대출이 안나오는 상황이라 자산재배치(남편 근무지 이전) 후 나머지 강의듣고 좀더 확실하게 정하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간은 제가 30대라는 사실에 안심했습니다. 오래 할 수 있을거 같았기 때문이었는데요.

여기서 두번째 포인트가 또 찔끔했습니다. 바로 부모님. 노후의 삶에 더 가까워진 저희 부모님도 생존의 영역에 계시거든요. 일용직 근로자,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냐 없냐로 최근에 논의 하고, 또 영상에 나오는 분의 손이 저희 어머니 손과 비슷했거든요… 손 마디 관절염이라고 하죠?? 아직도 근로를 하고 계시는 엄마. 일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하시는 말씀. 돈 안벌어도 되는 상황이면 뭘 하면 행복 하냐고 묻는 질문에도 일을 빼놓고는 답 못하시는 엄마였거든요. 자산이 일을 하게 만들어야할 텐데요.. 흠.. 제가 바로 서고 나서 다시 부모님은 고민 해보겠습니다!! (노후준비반도 너무 궁금합니다 너나위님♥)

 

하나씩 뜯어보니 제 현실을 좀 더 자세하게 파악되고, 뭘 해야하는지 보여서 너무 좋더라구요!! 

문제를 파악했다면 이제 행동해야죠?! 중위소득에 웃도는 내 소득을 만들어볼겁니다. 직장을 잃어도 새로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제 인생은 아직 안끝났거든요!!! 인생 전환점으로 이제 새로운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재테기 입문반에서 함께 시작하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거 셋팅 되면 진짜 부로 가까워지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노후는 생존은 할 수 있겠다. 생각했거든요! 우리 36조분들과 함께! 그리고 우리 재테입 1기 분들과 함께 부로 향해 달려가봅시다!!!

 

댓글

좋은실천가
26.08.01 20:30

우리 조장님께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더 좋은 직장을 만날거에요. 화이팅~~~ 두아이에 1호기까지 벌써 잘 하고 계시네요^^

망구짱
26.08.01 20:41

30대에 희망퇴직이라니.. 이젠 ai와도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이 갑갑하네요 ㅠㅠ 하지만 아직 젊기에! 함께 부를 향해 달려봅시다!

자키J
26.08.03 12:12

우와! 너나위님 오프강의라니~! 처음처럼님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오셨군요! 눈물이 찔끔 났다는 말에 저도 같이 마음이 울컥하네요..ㅠㅠ 맞아요 이미 계속 생각하고 실행하고 있으니 꾸준히 해나가서 나의 노후준비와 부모님의 노후준비까지 우리 다 잡아봅시다!!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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