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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실전 29기 7ㅏ치투자하는 썸머부핏즈 오월의 햇살] 실전반 고민하고 있다면!! 첫 실전반 후기: 임장, 임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26.08.02 (수정됨)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오월의 햇살입니다 ☀️

 

이번 실전반 1달 정말 빠르게 지나갔는데요,

첫 실전반 후기를 남겨봅니다.

 

먼저 영역별 복기를 해보기 전에 앞서 실전반을 고민 중이신,

혹은 가고 싶은데 광클 때문에 못 가신 분들을 위해 첫 실전반 종합 복기를 간단히 남겨봅니다ㅎㅎ

(저 역시 그랬기 때문에)

 

이번 한달 빠르게 지나갔다는 것은 그만큼 할일이 많았다는 것이기도 한데요ㅎㅎ

저의 경우 그간 임장보고서가 가장 어려운 영역이었고

임장(특히 전화임장과 매물임장), 임보, 회사일 모두 관리의 영역이 아니라 성장의 영역이다보니

벅차게 느껴졌던 순간도 있습니다.

 

처음 실전반 OT날 멘붕이 되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 오고

일단 기차표부터 빠르게 예매해야겠다 어버버 하고 있던 제가 생각나네요ㅋㅋ

(바로 캐치하시고 전화주신 호이호잉 조장님 감사합니다ㅎㅎ)

 

 

예전에는 실전반 가면 1시 전에는 못 잔다던데?!

맨날 혼나고 투자공부하느라 지쳐서 회사일에도 지장이 가는 거 아닐까?

그간 내가 세워놨던 균형이 깨지는 게 아닐까?

가족들의 반대는 어떻게 이겨내고 유리공은 어떻게 챙겨야 할까?

 

실전반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각종 두려움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것은, 실전반은 준비되어서 오는 곳이 아닙니다.

다 잘하고, 다 갖춰져있으면 오히려 실전반을 올 필요가 없습니다!

 

실전반은 성장하려고 오는 곳입니다.

성장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과 인맥,

즉 나의 과외 선생님 튜터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동료 분들이 계시니까요!

 

성장하는 과정에는 좌충우돌 정신없고, 이게 맞나? 흙탕물 같은 순간들도 있고,

해야하는 건 알겠는데, 해보지 않았으니 구체적으로 와닿지 않아 그냥 허비하는 시간이 생기기도 하고,

안 하려던 걸 하다보니 새로운 중심잡기를 하는 과정에서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근데 실전반에는 그럴 때 여쭤볼 수 있는 튜터님이 있고,

매일 한 몸처럼 그날의 원씽과 한달의 원씽을 향해 다같이 달려가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튜터님과 동료분들께 여쭤봤을 때 한번도 귀찮아하시거나

답을 안 해주시거나, 왜 그런 것도 모르냐, 이 정도 했으면 이거는 할 줄 알아야지 면박을 주는 분은

아무도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불분명한 것은 질문하고

동료 분들이 어떻게 해나가는지 보면서 BM해나가면서 성장하고

이를 반복하고 더 정교하게 다듬어서 관리의 영역으로 만들면 됩니다.

 

관리의 영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 이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고

이걸 할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가서 이 구간을 견디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 실전반입니다 :)

 

이번에 첫 실전반을 하고 느낀 점을 한 줄로 요약하면,

‘나 이거 왜 이제야 했지? 진작 했으면 1호기도 더 좋은 데 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계속 실전반만 하고 싶다!!’

였습니다ㅎㅎ 실전반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1. 독서
  • 실전반하면서 임장, 임보, 강의 만으로도 벅찬데 독서까지?? 라고 생각했으나 독서를 하는 짬시간에 휴식을 하고 회복을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독서는 뇌의 속도를 좀 낮추고, 다시 본질로 되돌아와 나를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독서야말로 오래하기 위해 언제든 필수로 가져가야하는 루틴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독서를 하냐 마냐가 큰 차이가 없게 보이지만, 시간이 흘러 독서가 누적이 되었을 때는 그 차이가 여실히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단기간에 걸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습관으로 누적되는 것이기에 금방 따라잡힐 수 없습니다.
  • 독서를 하기 위한 시간확보는 출퇴근 시간이나 이동시간으로 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에 기사 읽기, 목실감 등 다양하게 해보았지만 저는 독서를 했을 때 가장 그 시간 인풋 대비 효과가 가장 좋았습니다. 종이책이 무겁긴 하지만 아직 종이책을 들고 다니며 연필로 밑줄을 긋고 있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밀리의 서재도 해보려고 합니다.

     

2. 강의

  • 기초반에서는 무조건 강의가 1순위였는데 그건 아마도 기초반에서는 아직 방법과 프로세스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계셔서 강의를 듣지 않은 채로 임장, 임보를 하면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기껏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데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 실전반에서는 임장, 임보가 좀더 우선순위로 가이드를 주시는 거 같았고, 그렇게 했기에 ‘최소량의 법칙’을 생각했을 때 그간 가장 저의 약점이었던 임보, 그 다음에 전임/매임이 보완이 잘 된 것 같습니다.
  • 실전반 강의의 특징은 4주차에 선배 강의가 있다는 점이었고,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임장/임보에 대해 다뤄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원칙이나 방법보다도 실제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To-do를 멘토님보다 좀 더 가까운 선배 튜터님들께서 다뤄주셔서 주차에 맞게 바로 적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 불변의 진리! 강의는 업로드 되는 시점부터 최대한 빠르게 완강해야, 임장/임보에 쓸 시간이 많아진다!

 

3. 임장

  • 예전에 임장 횟수를 들었을 때, ‘한번 나갔을 때 길게 보고 오면 분임, 단임, 매임해서 3번 아닌가?’

    ‘횟수를 어떻게 10번 막 이렇게 나가지??’ 싶기도 했고,

    매일 전임 루틴을 세우는 동료 분들을 보면서,

    ‘매임할 때쯤부터 전임하면 되지 않나?’ ‘처음에 분임 전에 내가 지역에 대해 알기도 전에 전임을 할 수 있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ㅎㅎ

     

  • 늘 전임의 벽이 있었는데, 이번에 분임 전부터 전임하셔서 공유해주시는 동료 분들을 보며, 분임 중간에 식사할 때의 틈시간도 활용해서 전임하시는 동료 분들을 보며, ‘아 전임하면서 이런 내용들을 알 수 있구나. 나도 전임해서 동료 분들께 공유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전임을 보통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을 활용해서 많이 하시는 거 같은데, 7월 한달은 점심시간이 좀처럼 비지 않아서 저는 퇴근 후 1시간 정도를 이용해 전임했습니다.
  • 처음에는 네이버 부동산 매물에서 낮은 가격 순 클릭해서 최저가 매물 중심으로만 전임을 했었는데, 동료 분들을 뵈며 단지 선호도를 파악까지 하려면 어떻게 더 깊게 전임을 하는지, 네이버 부동산 매물을 어떻게 하면 더 깊이있게 찔러볼 수 있는지, 높은 가격 순으로도 소팅해서 봐야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깨달았습니다.

     

  • 그리고 매임의 경우도, 기존에 기초반에서는 매임 하루에 10개 정도 물건을 봤고 저는 1호기를 할 때도 50번 정도 매임을 하고 매수를 했었는데요ㅎㅎ;; 그런데 이번에 동료분과 함께 하루에 22건 매임, 또 저 혼자 가서 하루에 23건 매임을 하면서 총 45건 매임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매임을 10개 정도만 했던 게 다 기억하고 정리하기가 어려웠던 것도 있고 그만큼 에너지를 들이기 힘들었던 것도 있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이번에 진짜로 매수할 거 아닌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마음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매수하는 것처럼 거짓말하는 것에 대해 사장님께 죄송스러운 마음과 스스로 위축되고 눈치보이는 마음이 있었다 보니 결국 투자를 위한 매임이 아닌, 숙제를 끝내는 마음으로 매임을 위한 매임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 하지만 이번달에는 실전반에서 단단한 앞마당을 만들며, 스스로 좀 더 깊이있는 가치분석을 하고 동료 분들과 지역/단지 가치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공유하며 스스로 좀 더 확신이 생겨서 자신있게 매임하고, 사장님과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투자하러 왔어?’는 말씀도 듣지 않고, 단지 선호도와 지역내 흐름, 지금 이 단지에서 제일 먼저 빠질 1등 물건은 무엇인지, 지금 내가 투자하기 위한 방법 세팅까지 깊이 있게 말씀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말씀이 길어져서 돌아오는 기차 시간까지 놓쳐서 재 예매했던…)
  • 워렌부핏 튜터님의 말씀처럼 “매임하고 사장님이랑 대화할 때도 가치에 대한 대화는 디폴트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 대화도 하기”도 적용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4. 투자

  • 지금 당장 투자할 수 없더라도 최대한 내 상황에 맞춰 투자금 시나리오를 만들어보고 그에 맞는 Top 3 물건을 정해보려고 했습니다.
  • 그리고 1호기 매도와 관련해서 이번달에 미처 적용해보지 못한 코쓰모쓰 튜터님의 갈아타기 트랙킹은 매도시기와 무관하게 다음달부터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7월 한달, 무더운 여름이지만 그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성장한 썸머부핏즈,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매일 세심하게 챙겨주신 우리 워렌부핏 튜터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많이 성장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오 🩷

 

워렌부핏 튜터님, 전화/웨일온/카톡 등 적극적으로 튜터링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떻게 다 해내시는지 정말 존경스럽고 저도 닮고 싶습니다.

사람으로 목표를 세우라고 하셨던, 원씽 후기에 나왔던 말씀을 저는 튜터님을 바라보면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한달 정말 고생많으셨고 많은 도움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호이호잉 조장님, 회사 일도 바쁘시고 이미 앞서 학교와 계속되는 실전반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렇게 계속 텐션 유지하시고 투자공부 지속해나가실 수 있으신가요?

그냥 따라가기도 바쁜 실전반 스케줄 속에, 조장님으로서 늘 한 발자국 앞에서 또 뒤에서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장님의 매일 일정관리, 전화응원 덕분에 한달 목표했던 것 이상으로 성장한 거 같습니다.

외유내강의 정석, 우리 호잉조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블랙달리 부조장님, 매임 같이 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또 친해진 거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항상 기버의 자세로 저를 비롯한 조원 분들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윗달리님, 달부님 등 많은 애칭이 생긴 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달리님과 함께 학교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제가 달부님 챙겨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가치혜안님, 항상 차분하시고 꼼꼼히 해내시는 따스우신 혜안님!

혜안님이 계셔서 넘 든든했습니다. 정산도 해주시고 장소와 식사도 예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굳은 심지와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꾸준히 실전반 해내시고 롱런하시는 모습 보고 배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깨찰새님, 깨님의 아나운서 목소리와ㅎㅎ 매일같이 늘 올뺌 열어주시고 센스있는 인증샷과 제목까지!!

깨님 덕분에 중간중간 즐거웠던 포인트들이 많았습니다.

저에게는 깨님이 아무 어려움 없이 늘 중심잡고 투자생활 묵묵히 잘 해나가시는 것으로만 보이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중심잡기와 어려움의 순간들이 있으실텐데

실력을 꾸준히 쌓아가시는 모습이 넘 멋지십니다. 한달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의 월부 동기이자 첫 실전반 동기 에이원님!! 원님 체력이 어떻게 그렇게 좋으시죠ㅎㅎ

일도 바쁘신 중에도 임장도, 임보도 척척 해내시는 원님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힘들어서 찡그려질 만도 하고, 한숨이 나올 만도 한데 늘 쾌활하게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임장하고 투자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독모 때 만나뵙고 이번 실전반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던 장사하는단대기님!

다시 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ㅎㅎ 목표 세우신대로 전임의 장벽도 깨부수시고

단임할 때도 늘 앞장서서 문 열어주시고 단대기님의 열정과 실행력을 보고 배우겠습니다.

호잉 조장님이 성장계획서 발표해주신 것처럼 꾸준함의 모습이 늘 똑같지는 않지만

대기님 지금처럼 꾸준히 하신다면 목표하시는 바 무조건 이루실 거 같아요!!

투자도 투자공부도 너무너무 응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센님, 임장지 마스터 센님!!

늘 많은 정보 나눠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웃음 포인트들 너무 많이 선사해주셔서ㅋㅋㅋㅋ 센님과 함께하는 게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 이제 센님의 동료가 될 수 있나요?ㅋㅋㅋㅋ

과제 팀장님으로서 과제 늘 챙겨주시고, 먼저 제출하시는 모습 멋졌습니다!

한달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키무서님~~!! 하루 24시간이 모자르실 듯한데

그만큼 짬시간 활용 잘하시고 전임 대장인 무서님ㅎㅎ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따뜻하시고 열정적인 무서님과 함께 임장도 하고

오프 강의도 같이 들을 수 있어 많이 배웠고 또 감사합니다.

늘 칭찬으로 독려해주신 덕분에 끝까지 지치지 않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투자생활도 멀리서, 또 가까이서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조센
26.08.02 16:48

아 맞다... 햇살님 이번 실전반 처음이셨죠???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잊고 있었던만큼 잘하시고 우리 부핏즈 동료들에게도 에너지를 주셨던 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 후기로 저희에게 또 하나 선물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도 햇살님과 한달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도 우리 계속해서 만나요~ ㅎㅎㅎ

키무서
26.08.02 17:38

질문 대장 오월님~ 한달의 성장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누군가에게 실전반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 복기 글이네요. 매임 45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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