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지난 주에는 4달 동안의 휴식기를 거치고 오랜만에 강의를 듣는 날이었고,
오늘은 실전반 OT를 튜터님과 조원분들과 함께했습니다.
모든 것이 엄청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배우자에게
“나 잘할 수 있겠지? 4개월 만인데 왜 이렇게 감각이 떨어진 것 같지? 두렵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배우자의 대답은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하는 거잖아. 그냥 해봐. 늘 그랬던 것처럼” 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며칠동안 허둥지둥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미요미우 튜터님과의 OT에서 해주신 말이 제 마음을 쿵하고 울렸습니다.
"여러분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최고의 나눔이예요.
저분처럼 열심히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요."
그리고 이제 막 8월 한 달의 함께할 동료들을 만난 것 만으로도
이미 나눔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는 말들로 가득한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튜터님과 동료들 안에서 저는 잘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공유해주신 영상을 OT가 끝나고 보니 망설이는 저에게 하는 말 같았습니다.
"재밌게 해
열심히 하고,
모르는 건 물어보고, 안 되는 건 계속해 봐.
지금 실수해도 돼. 지금 잘 안 돼도 돼. 지금 잘하라고 하는 게 아니야.
지금 너희에게 완벽하게 모든 걸 바라지는 않아.
하지만 그걸 잘하기 위해 계속 애쓰는 모습만 보여주면 돼. 알았지?"
혹시 여러 사정으로 쉬었다가 돌아온 분들.
아니면 돌아오려고 하지만 망설이는 분들이 있을까요?
우리 실수해도 좋으니 시작해봐요.
그리고 열심히 애써봅시다. 그럼 역시나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또 성장해 있을거예요.
각자의 자리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투자하기를 응원합니다.
이상 나슬이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