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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입 1기 25조 투명혀니] 삽질도 열심히 하였구나!! 그것도 치열하게!!

26.08.06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강의 듣는 내내 우리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소저수기 중 소득을 70대까지 유지하고 계시고, 저축은 말하면 입 아프다.

기간도 나는 내가 5살때부터 부모님 명의로 된 집 or 우리집은 세주고 우리는 지하 단칸방 or 반지하 빌라 등등 살았다. 오래오래 지금까지 부동산을 가지고 계시니까.

수익률이 참 아쉬운 선택이셨지만 그래도 참으로 대단하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다.

 

알파투자 중 나는 부동산을 선택했고, 감사하게 월부에 들었던 첫 강의가 재테크기초반이어서 24년 11월. 강의듣고 24년 11월 25일부터 지난달 25일에도 연금저축계좌로 50만원씩 넣어서 s&p 500을 사고 있다. 이게 바로 미국 주식이다. 종목투자가 아닌 지수추종.

배당금도 분기별로 한번씩 들어오고 있고 그 배당금까지 추가로 매수중이다.

 

제미나이로 복리 계산해보는 재미가 들려서 추가 배당금으로 사고 있는걸 계산해봤다.

그걸 10년 모으면 230만원~260만원. 20년이면 1,100만원~1,300만원으로 불어난다.

 

이게바로 복리의 힘!!!

 

이렇게 부동산이 전부라고 알고 있던 나에게 새로운 투자를 알게 해주셨다. 이미 말이다.

 

너나위님이 강의 내내 믿어달라고 하셨는데 나는 내가 모르는걸 믿고 해서 이미 결과를 보고 있는데 어찌 믿음이 없을수가 있을까.

 

금이란 것도 코인이란 것도 새로운 영역이니 열심히 공부해서 셋팅해보고 싶다.

 

또한 내집마련 역시 월부에 와서 감사하게 했으므로 다른 투자를 어떻게 할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언능 etf 셋팅하는것도 준비하셔서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ㅎㅎ

 

그 사이에 내가 절대 하면 안 되는건 조급할 필요 없는데 조급함에 삽질금지!!

 

지방아파트가 기회라고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거기에 나는 서울수도권이 간절하지도 않았다. 당연히 사기 전에 매물코칭도 하고 사기야 샀겠지만서도 삽질 엄청 한 거 같아서 강의 들으면서 뻘쭘 ㅎㅎㅎ

매도 안 된게 엄청 다행이라는 안도감마저 들었다.

 

내가 납득이 되지 않으면 행동이 잘 안되는 것도 맞다.

그래서 내가 쓰는 방법은 삽질을 하던 뭘하던 스스로를 납득시키는거다. 납득이 될때까지 파고 부딪히고 묻고 생각하다보면 깨달음의 순간이 오더라.

 

아마 치열하게 삽질했던 기간이 있기에 이 강의가 너무 좋고 행복하다.

 

언능 비전보드 2주차 그려서 어떤 방식이 나에게 더 유용한지 또 고민해보자 ㅎㅎ

 

강의 한방에 2년 가까이 똥고집 부리고 있던 서울 뭐? 어쩌라고??? 지방이 왜?!를 이해시켜주신 너나위님의 강의력에 감탄에 감탄을 하며 3강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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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꽃사슴11
26.08.05 23:10

지방아파트로도 얼마든지 a투자 할 수 있땨!!! 근로소득으로 우리네를 먹여살리신 부모님을 떠올리신 혀니님~ 진심을 담은 강의후기 감사합니다.

아들둘
26.08.06 09:14

후기 읽으며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월부에 와서 이렇게 배워감에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혀니님처럼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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