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강하는 강의의 1강은 거의 유디튜터님이 진행하시는 것 같다.
이제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OO튜터님이시네?” 라고 얘기할 정도로 월부 튜터님을 많이 아는 아이와 마지막 메시지는 다시 돌려 봤다.
좀 더 나은 가치를 위해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것,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잘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는 것.
투자를 공부로 바꿔서 들으면 중학생 아이에게도 와닿는 것이 많았으리라..
월부에서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도 배우고, 아이에게 귀감이 될 이야기들도 배운다.
내가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강의에서 꽂히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도 참 신기한 일이다.
3개월 전에 같은 강의를 들었을 때, 그 때는 열심히 투자를 위해 뛰던 시기라 ‘저환수원리의 디테일’에 대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다면,
투자를 진행하고 난 3개월 뒤의 같은 강의에선 기존에 보유하던 자산의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다.
[내가 가장 새겨들어야 할 원칙 2가지]
확연하게 좋은 자산을 가지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게 아니라면, 보유하며 갈아탈 앞마당을 늘려간다
얼마 전 적투튜터님이 해주신 이야기와 같은 얘기를 해주신다. 갈아탈 더 좋은 자산이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요즘 매도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규제로 묶인 곳들은 할 수가 없는 처지에 자꾸 차액을 실현하고 싶은 욕심이 커지는 것 같다.
눈앞의 돈을 쫓는 것이 아니라 확연하게 좋은 자산을 가지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 명심하자!
갈아타기는 하락장에서만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상승장 안에서도 지금처럼 상급지는 조금 하락하고 하급지는 많이 올랐을 때도 갈아타기 시점으로 괜찮다는 것도 배웠다. 꼭 특정 시기가 아니라도 규제만 풀리면 언제든 갈아타기 할 수 있는 실력을 만들어 놓는 것에 집중해야겠다 생각했다.
<적용할 점>
- 나의 방향성 : 상급지 앞마당을 열심히 만들어 나간다. 기회가 왔을 때 난 갈아탈 수 있다!! 자기암
- 임장에 비해 우선순위가 항상 밀리는 임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을 보완하고 정리하는 것이므로, 중요도를 올려서 성장시키도록 노력한다.
-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건 보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한 달을 보낸다
-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튜터님께 질문 많이 한다
- 호가 기준으로 전저점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를 판단하는게 지금은 맞는 시장이니, 단지분석할 때 전저점 대비 얼마나 올랐는지 체크해본다
- 알려주신 의사 결정 순서를 비교평가할 때 적용해 본다.
유디튜터님~
항상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강의에서는 매수 관련해서 많이 배웠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운영 관련해서 많이 배워갑니다.
해주시는 말씀들 잊지 않고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