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_2강 후기] 너나위님이 [어느 계단으로 올라올래요?] 라고 묻는다면, [44조 행복미래]
26.08.06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어느 계단으로 올라올래요?
2강 수업을 듣는 내내, 너나위님이 이렇게 물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림같은 계단이 있으면 누가 봐도 어떤 길이 편하고 안전한지 한눈에 보이는데, 그런 계단을 두고 저 위까지 어떻게 올라갈지 끊임없이 물어보시는 이유는 뭘까요?
같은 시간, 공간, 여건일지라도 각자의 선택은 다르고, 다른 선택으로 인해 삶도 달라진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기에 먼저 그 길을 가본 선배로서 길 안내를 해주고 싶어하신다는 걸 강의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가장 위험해 보이는 곳은 선택하지 않았지만, 아이러니하게 가장 편안 계단을 사용하지 않고, 살짝 높아보이는 계단을 굳이 오르겠다고 그 앞에 서서 걱정만 하고 있는 상황 같았습니다.
물론 위험한 계단을 선택하지 않은 건, 선택 전에 다행히 너나위님을 알게되고, 공부를 시작하면서 피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그런데,,,,,왜 알면서도 저곳에 서서 걱정하는 모습은 좀처럼 변하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보다 늦게 시작한건가?
같이 공부하는 분들은 앞서나가는데 나만 왜 이러지?
내 능력, 실행력 부족이네… 등등 회피와 안되는 이유만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안전한 계단은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으니 조금 더 빨리 가고 싶은 욕심때문에, 높은 계단을 선택하며 ‘하이 리스크는 하이 리턴이지!’라는 도박 심리로 가끔 빠져들때도 있더라구요. 물론 준비된 사람에게 하이 리크스는 하이 리턴으로 돌아올 수 있겠지만,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선택하는 하이 리스크는 정말 말 그대로 리스크일 뿐인데도 선택하는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선택의 순간
그래서 전 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강의를 듣고 있고, 그 선택의 순간에 선배들의 조언과 경험으로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렵고 헷갈리는 상황에 어떤 길로 가야할지 고민이었는데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로드맵]과 [8가지 투자 대상]을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셨고, 특히 투자 대상을 축구로 비교해서 설명해주셔서 그 그림이 머릿속에 명확하게 남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저의 상황에 접목시켜보니, 잘 하고 있는 것도 있고 못하고 있는 부분도 분명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로드맵에서 현재의 순자산(위치)과 해야 할 일이 지금 제가 생각하고 가려고 하는 방향이라 너무 다행이었고, 공부한 보람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
그런데 투자 방법에서 빨리 이루고 싶다는 조바심에 베타 투자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알파 투자를 선택한 부분도 있어서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알파 vs 베타
투자 방법을 변경할 필요성을 느꼈기에, 현재 투자하고 있는 국내 주식투자 비중을 차츰 줄이고, 연금과 ISA 계좌의 투자 비중 조율이 필요해보였고, 미국 주식 같은 베타 투자를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수익으로 또 다른 부동산 알파 투자가 가능하도록 방향성과 투자 방법을 개선해 볼 예정입니다.
너나위님의 로드맵 출발 GO!
게임을 하더라도 초보레벨을 다 깨야 레벨업이 되는데, 초보에서 바로 상급자 코스로 갈 수 없는 것처럼
조급해하지 말고, 한 단계씩 레벌업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중간중간 틈새와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공부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낀 강의였습니다.
선배님의 안전한 로드맵의 길안내를 따라 다시 한번 안전 운행 출발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