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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입문반 1기 컴온머니 31조 10억어떻게만들어요] 규칙과 시스템에서 오는 무서움

26.08.06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10억어떻게 만들어요 입니다.

 

닉은… 안 바꾸기로 했습니다. 

 

꿈보다 소득이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세상 속물적인 제 자신을 깨닫고 첫 직장 입사 2개월 만에 이직 준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퇴근 길 지하철에 있는 모카빵 빵집이 있었는데 냄새도 좋고 너무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때 문득 든 생각이 낭만있게 이직 성공하고 먹자고 다짐 했고, 딱 6개월 뒤인 목표 회사에 최종 합격한 날 퇴근 길에 모카빵을 사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닉 변경을 기준으로 해보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닉은 안 바꾸기로 했습니다.  

물론, 빵은 생각보다 맛 없었습니다 하하.

 

그리고, 주제넘게 농담하나 하자면 너나위님도 새로운 닉네임으로 200억 어떻게 만들어요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이전 후기에 느꼈던 것 처럼 제가 느꼈던 몇 가지 키워드를 위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규칙과 시스템.

 

너나위 님 강의를 살면서 딱 4시간 들었지만, 모든 키워드에 일맥상통하는 것이 보여 흥미로웠는데, 바로 모든 행동에는 규칙과 시스템을 만들어 적용하는 것 이었습니다.

 

제 팀장님은 미칠듯한 일의 양을 굉장히 빠르게 처리하는 사람이라, 어느 날 어떻게 그 많은 일 다 하냐고 여쭤봤는데, 그때 하신 말씀도 규칙과 시스템을 만들라는 것 이었습니다. 물론, 직접 해보니 규칙과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쉽지만, 좋은 시스템과 좋은 규칙을 세우는 것은 너무 어렵고 이를 철저하게 잘 지키는 것은 더 어려운데, 생각보다 너나위님 무서운 사람이구나.. 느꼈고 저 또한 도전 의식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수익률 보다는 묵돈

 

사실 제일 머리를 크게 맞은 것은 “묵돈” 이었습니다.

 

지구 섭종 전까지 망할 일 없는 미국 지수 투자만 한다고 각서를 쓴다고 하더라도, 은행에서 4억 정도를 빌려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연평균 10%씩 버는데 막말로 100억 빌리면 일년에 10억을 벌 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극단적인 예시로, 제 애플 본주 주식 수익률이 220% 입니다. 기억도 안 나는데 예전에 토스 가입했을 때, 그때 2천원 줬던게 4500원 정도 됐더라구요. 묵돈의 중요성,, 확실히 깨닫고 갑니다.

 

3. 없을 땐 몰빵이고, 자산은 쪼들려야 정상이다.

 

어줍잖은 지식이 이래서 무서운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포트폴리오를 어줍잖게 들은 저는 예전에 제 재산의 작은 비중으로 알트코인 사봤습니다. 의미가 없더라구요. 위에서 말한 ‘묵돈’이 아니니까. 너나위 님도 120만원이 용돈이라는 사실에 이마 한대 치며, 저축을 기반으로 순자산 기준으로 소비하며 묵돈을 위해 몰빵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4. 알파투자는 Win Rate 대비 접근.

 

통상, 사람들이 10년에 한번 돈 벌 기회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너나위님은 win rate 대비 계산으로 하는 것 보고, 원칙과 규칙에서 오는 무서움에 머리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5. 레벨 0이면, 주는 대로 먹어라.

 

네… 

 

 

 

정리.

 

오늘도 흥미로웠고 열심히 과제하며, 주신 것 위에 내 나름의 좋은 시스템과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나가야겠다.

 

P.S 가능하시면 이런 시스템과 규칙을 설정하는 과제를 만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각자의 시스템과 규칙이 모두 있을꺼니까요! 항상 잘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1

더나은라이프
26.08.06 10:19

10억님 고정이군요!! ㅎㅎ10억님 영화보시고 오셔서 완강까지 클리어하시다니 넘 고생하셨습니다!! 조모임때 나눌 이야기가 많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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