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백숙입니다!
두서없는 강의 후기 남겨봅니다..
- 저의 수강 목표였던
“나의 부의 지도를 찾아서~”
2강을 들으며 저의 부의 지도를 완성해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너나위님의 강의실력도 점점 더 좋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저의 부의 지도는 대략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너나위님. 지금의 제게 맞는 재테크는 미국주식입니다.”
“미국주식으로 현금이 어느정도 모이면 중소도시 1호기를 매도하여 갈아타기를 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소저수기를 통해 현재 나의 상황을 돌아보고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할지 고민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출산과 육아휴직으로 인해 생길 맞벌이의 공백도 미리 계획표 안에 잘 정리해두어야 겠더라구요..
남편과 함께 계속 우리의 상황을 들여다보고 저축도 조금 더 늘릴까 합니다 ㅎㅎ(남편 괜찮지?^^)
- 강의를 들으며
나의 순자산은 얼마일까? 계산해보고 싶었습니다.
투자한 1,2호기에서 전세금을 제외한 현재 호가를 자의 순자산으로 바라봐도 괜찮은걸까요?
남편이 하고 있는 주식에도 꽤 많은 돈이 들어있는데..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고 있는 실정이라..
다시 가족회의를 소집해야겠습니다…!!
순자산 별로 하고 있어야 하는 일들은
저 역시 결혼을 하면서 감사하게도 갈아타기에 해당하게 되었습니다.
(너나위님의 소개팅 추천은 저도 매우 공감하는 바였습니다 ㅎㅎㅎㅎ)
다만, 현재는 2호기 투자를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갈아타기를 할 수 없고
현금이 많이 없기 때문에
베타투자중 미국ETF를 해야겠다는 방향성이 생겼습니다.
다만, 저는 한국과 미국 개별주식이 몇주 정도 있는 수준이고
주식은 남편이 주로 많이 하는 부분이라… 남편과 따로 저도 시작하는게 맞을지
남편이 하던것에 이어서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남편이 알아서 해줬으면 하는 마음…)
- 특히, 강의에서
축적자산 선정기준을
규상하상 으로 나누어 설명해주셨는데
자금의 규모를 비교해보고 더 큰 시장이 어딘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 주식은 어서 정리해야겠네요 ㅎㅎㅎㅎㅎ)
왜 이 투자를 해야하는지
알파투자와 베타투자의 장단점 등을 통해 나의 성향과 맞는 투자는 무엇인지
정답지를 보며 고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얼마나 많이 올랐는가(수익률)보다
얼마나 덜 떨어지는가 그리고 얼마나 꾸준히 오르는가
라는 수치를 통해 내가 장기투자를 하기 위해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시장에 오래 버티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 소저수기에서
마지막인 기간.
투자공부를 시작하며
많은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시간이라 했다. 시간의 복리…!
빨리 시작할수록
오래 남아있을수록 복리의 마법이 펼쳐진다..
저 역시 공부를 하며 월부환경에 오래오래 살아남는 것이 매번 목표였지만
투자를 하고 나서 늘 쉬러 가곤 합니다..ㅎㅎ
1호기 후에는 꽤 많이 쉬고 왔지만 (거의 1년…!!)
2호기 후 지금은 그래도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으러 돌아왔습니다.
(어지러운 부동산 시장 덕분이기도 합니다…ㅠㅠ)
물론 투자를 앞두고 있는 때보다는 덜 몰입하고 덜 치열하게 살기는 하지만
그래도 습관을 위해 월부에 발 하나는 걸쳐놓자. 라는 마음입니다. ㅎㅎ
- 강의를 들으며 저의 상황을 돌아보고 어떤 선택을 하고 싶은지 계속 정리해봅니다.
나는 2년뒤쯤.
2호기 매매 후 일시적2주택 비과세를 받기 위해서
3년이내에 1호기 매도가 목표이다.
그래서 매도 후 어디로 갈아탈지.(물론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지만
현재상황에서 더 좋은 곳은 규제지역이라 어려움이 있긴 할 것 같다.)
그래도 앞마당이 있는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 나의 선택의 폭이 달라지겠지.
그래서 2~3년동안 나는 상급지 앞마당을 만들며 시세를 조사하고
그 시기에도 갈아타기가 어렵다면
미국주식으로 넣어놔도 괜찮지. 라는 마인드로 생각하려 합니다.
이번 재테입을 통해
부동산에만 올인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마지막에 해야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할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주실때
해야할 행동 중 굴리는 자산의 크기에 집착한다.
라는 부분이 매우매우 공감되면서 와닿았습니다.
최근 2호기를 하며
내가 생각지도 못한 금액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투자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1호기는 중소도시로 공급이 많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지만
5월에 샀던 2호기는 벌써 호가가 내 연봉을 뛰어넘도록 올랐습니다….(ㅎㄷㄷㄷ)
아. 좋은걸 사야하는 이유가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더 더 좋은 걸 사고싶다는 열망이 강력해져갑니다 ㅎㅎ
(규제가 풀릴 그날을 기다리며~~)
월부덕분에 좋은 자산을 축적해가고 있다고 느끼고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