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26년 8월,
그렇다면 기왕이면 자모님과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한여름밤♡

주말부터 임장과 임보로 바빠질 것을 대비해
1강 업로드 되자마자 완주ㄱㄱ ♥
한 번의 운으로 큰 돈을 벌수는 있지만, 그 운은 여러번 오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노력하면 성공확률은 높아지고, 결국 내가 해야할 것은 이기는 확률을 높이는 것
월부는 어떤 다양한 환경과 입장에 처해있더라도
진짜 할 수 있다, 그러니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반드시 행동에 옮겨라, 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encouraging 해주는 텐션이 참 좋다.
자모님은 매 시기마다 수강생들의 큰 고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캐치하시고 워낙에 쉽게 풀어서 잘 설명해주시지만,
특히, 반복되는 워딩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시며
매 강의마다 one thing을 남기게 해주시는 점이 가장 좋다.
이번 강의의 내 원씽은,
어떻게 to be continued 할 것인가? 였다.
최근 10억 달성 모임을 하시면서 그 이후의 방향성과 what to do에 대한 고민을 나누셨다셨는데
월부에 처음 입성했던 5년전의 비전보드를 올해 달성하고 나서 이후 몇달을 내 자신과의 대화에 푹 빠져있던 차라 가장 와 닿았다.
월부에서의 소박한 첫 목표를 이루고 나서 그 다음 앞으로는 난 어떻게 하려고 하고, 왜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자문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참 다행이게도 그 답에 대한 큰 윤곽은 이미 그리고 있고, 이미 실행에도 옮기고 있었다. 서투기를 5번째 재수강하고 있는 것도 행동하고 있다는 증거^^
그리고 조급함 때문에 장기보유의 중요성과 서울자산의 가치를 잊지 말라고
자모님께서 “내 자신=RISK”에 대한 경계를 당부해주시는 듯 했다.
내 것은 생활권 내 흐름이 늦은 단지이고, 어쩌면 그래서 내게도 기회를 주었음을 잘 알고 있음에도,
유독 내 것만 안 오르는 것 같아(더 하급지 시세가 장표에 뜰때마다 현타의 연속..) 복기를 계속 해 보고 있는 요즘,
여전히 그 때 당시 상대적으로 가장 저평가된 단지였음은 맞고, 결과적으로 잘 샀다고 생각하니깐.
자모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스스로 보유와 매도를 판단하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 지금보다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고
내게 부족한 부분을 느꼈다.
그리고 강의를 들으며
2년전처럼, 이번에도 운이 몹시 좋아서 시세보다 싸게 좋은 물건을 매수했는데
사실은 이 운이 세번째로는 또 오지 않을까봐 두려운 마음이 지배하고 있었음을 알아차렸다.
부끄럽지만 비슷한 연차의 동료들에 비해 부동산과 투자에 대한 인싸이트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고
어쩌면 이 두 번의 대운이 자모님이 말씀하신 그 “요행”이라 반복되지 않으면 내 실력이 드러날까봐, 그래서 내 욕심어린 기대치만큼 결과물을 만들어내진 못할까봐 겁이 났다.
그래서 조바심이 들었음을 깨달았다!
그래도 메타인지가 정확히 되었음이 참 다행이고
앞으로 내 노력으로 이 빈 공백을 메워나가는 것이 내가 이번 강의에서 원씽으로 생각한 how to be continued(what to do)에 대한 답임을 찾았다.
[적용할 점]
- 스스로 투자선택을 판단할 수 있도록 투자와 관련된 다독을 늘리기
이번달 보충할 부분
1) 앞마당 원페이지 정리 업데이트
: 시세별(10억대 중반/후반, 20억대 초반/중반) 서울수도권 앞마당 단지들 줄세워 상대적 저평가 판단해보기
→ for 시세 파악을 한눈에
2) 단지분석 항목 추가
: 전저점 대비 현재 수익률 비교해보기
→ for 단지 선호도 파악
3. 상황으로 투자목표를 잡는 것이 아니라, 투자목표를 바탕으로 상황을 셋팅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