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프강의를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주차, 2주차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면서 그래도 재테크에 재 정도는 터득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3주차 강의를 들으니 음…… 아직….. 재테크에 ㅈ도 몰랐구나?! 싶었다. 2주차 과제를 하면서 나름 잘 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방향이 잘못 되었다.
은퇴시점에 맞춰 계산한 수익률에 오류가 있었다.안전하게 베타 투자만 생각했었는데….. 아니였다.
투자는 상황에 맞게 알파 투자로 먼저 접근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하지 못 했다.
Not A But B에서 여전히 Not A 에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부동산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의 방법을 알게되니 어렵게만 느껴져 애써 회피했던 알파 투자를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자음과 모음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나에게는 알파투자가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2주차 과제에 오류가 많다는 걸 알 수 있게 되었다.
또 하나는 주식으로 수익률을 10%은 기본으로 달성할 수도 있고 미국주식도 주식인데 그 주식을 수익률이 높은 적금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부동산을 전제로 금융 투자를 해야한다고 배웠음에도
s&p 500만 생각하고 있었다니… 당장의 눈앞만 보고 있었다. 그래서 2주차 비전보드를 다시 수정하여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을 구체적으로 다시 세워야 하고 이번 3주차 과제를 할 때에는 구체적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기준으로 다시 세워야 재테크 입문반 목적에 도달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오프강의는 무엇보다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나는 자모님처럼 누군가를 위해 열정적일 수 있을까?
아니면 너나위님처럼 만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평생 모를 수도 있는 남을 위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아 이것이 내가 가져야 하는 덕목이 아닌가 싶었다.
‘ 내 노력만으로 온 자리가 아니었음을‘


